- 어제 보고 온 후유미 업소 홈페이지 프로필

며칠 전이 제 생일이기도 하고 지난달에 받았던 1만엔 할인권 사용기한도 다가오고 해서

어제 퇴근길에 다시 한번 봉쥬르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일단 지난번 방문으로 회원이 되었기 때문에 괜히 기다리는 시간이 없도록 예약을 해놓고 갔습니다.

근데 고급점이라 예약이 널럴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지난주 목요일에 예약전화를 했는데 제가 보고 싶어한 언니는 벌써 화요일 예약이 마감됐더군요 ㅡ.ㅡ;;

그래서 스태프가 불러준 화요일 저녁에 예약 가능한 언니 3명 중에 가슴이 제일 큰 언니로 골랐습니다 ㅋㅋ

고급점이라 그런지 예약 확인전화도 전날 1회, 당일 1시간 전 1회해서 총 2번을 해달랍니다

대중점이나 중급점은 당일 1시간 전 1회로 끝났는데 말이죠 

(1주일 전부터 예약 가능은 회원만 가능하고, 첫방문하는 비회원은 당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어쨋든 퇴근하고 예약시간보다 조금 여유있게 도착해서

오늘도 또 고급진 대기실에서 분메이도 카스테라에 우롱차를 마셔봅니다 ㅎㅎㅎ

(커피, 홍차, 우롱차, 녹차, 콜라 등 8~9가지 메뉴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정확하게 예약한 시간이 되자 스태프가 와서 안내하고 엘리베이터로 가니

후유미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릎 꿇고 기다리고 있네요 

엘리베이터에 타고 문이 닫히자마자 인사 대신에 찐하게 키스를 박아줍니다 ㅋ

2층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지난번 미즈키 방하고는 또 다른 디자인의 방이네요

지난번 미즈키 방은 저택의 응접실 같은 디자인이었는데, 후유미 방은 호텔룸 같은 분위기에요

일단은 소파에 앉아서 후유미하고 가볍게 노가리를 까는데 100% 믿을 수는 없겠지만

현직 호텔 접수계라고 하네요. 그래서 출근율이 안좋다고 ㅋㅋㅋ

일단 외모는 접수계라는 걸 믿어줄만큼 이쁩니다 고급점인데 안 이쁜 언니가 누가 있겠습니까마는 ㅎㅎ

말투도 전형적인 일본 서비스직 여성들 말투라서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요 

여기서 일단 가볍게 애무가 시작됩니다. 후유미가 천천히 옷을 벗기고 마지막에 팬티 벗기기 전에는

샤워타월로 하반신을 가리고 벗기고, 타월 밑으로 손을 넣어서 애무하다가 천천히 타월도 벗겨내고

시작되는 사까시 ㅎㅎㅎ

쇼파에서 한동안 즐기다가 본격적인 게임을 위해서 침대로 옮겨봅니다 ㅎㅎㅎ

침대에서도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애무하는데 역시 소프도 그렇고 일본 업소가 맘에 드는 점은

골뱅이가 기본이라는거죠 ㅎㅎㅎ

손가락 쑤셔넣고 찔꺽찔꺽 물소리 날때까지 휘저어주다가 충분하게 물이 나왔다 싶으면

이제는 노콘삽입의 시간

와 근데 진짜 농담 쪼금 보태서 자지가 아플만큼 후유미 보지가 쪼여줍니다 

진짜 너무 일찍 쌀 거 같아서 초반에는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슬쩍슬쩍 움직였을정도 ㅎㅎㅎ

그렇게 노콘 섹스를 즐기다가 신호가 오길래 일단 매너상 후유미한테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고

후유미가 안에 싸달라고 하자마자 파워업! 풀 허리운동으로 거하게 보지에 싸줬습니다 ㅋㅋㅋ

사실 매너상이라기보다는 안에 싸달라는 말이 듣고 싶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노콘질싸하고나니까 후유미가 자지에 남아있는 엑기스까지 입으로 쪽쪽 다 빨아먹네요

완전 일본 AV 스타일 아닙니까 ㅎㅎㅎ

침대에서 누워서 잠시 휴식할겸 또 노가리 좀 까다가 이제는 매트플레이를 위해서 욕탕으로 이동합니다.

후유미가 매트 준비하는 동안 욕조에 들어가서 노곤하게 몸 좀 지지다가 준비가 끝나서 매트에 엎드립니다

후유미도 아주 정석적인 매트플레이를 하더군요. 역시 고급점이라 그런지 교육이 잘됐네요

뒷판 앞판 순서대로 꼴릿한 서비스를 받다가 더는 못참고 제 위에 앉아있는 후유미 허리를 붙잡고

다시 노콘 삽입! 

근데 여기서 좀 실패한게 원래는 매트에서 한번 싸고 마지막으로 침대에서 한번 더하려고 했는데

매트에서 섹스를 하다보니까 로션 때문에 자꾸 미끄러져서 그냥 제가 침대로 옮기자고 했습니다.

한참 하다가 중간에 끊으니까 뭔가 흥이 깨진데다가 매트 정리하는데 한참 걸려서 결국 침대로 옮겨서

1번밖에 못했네요 (처음에 1번, 매트에서 침대로 옮겨서 1번 총 2번)

매트 정리하고 침대로 옮기기전에 다시 욕조로 들어가서 몸을 뎁히면서 후유미한테 잠망경 펠라도 받고

햄버거도 받아보고(일본에서는 파이즈리라고 합니다 ㅎㅎ) 살짝 예열을 해놓고 침대로 옮겨서 다시

시작해봅니다 ㅋ

역시나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자세가 제대로 잡히니까 금방 싸게 되더군요 ㅋㅋㅋ

진짜 쪼임은 일본 와서 만나본 언니들 중에 후유미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2번째 판까지 끝나고 욕탕에 가서 씻고 시간 끝날때까지 쇼파에 앉아서 노가리를 까는데

후유미가 자기가 2월달은 발렌타인 데이 끝나고 나서부터 출근해서 손님들한테 뒤늦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주고 있다고 이것저것 꺼내서 챙겨주기 시작합니다 ㅋㅋ

가는 동안 목마르면 마시라고 생수 한병, 커피나 차 좋아하냐길래 차 좋아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유명 관광지에서 사온거라고 호지차 한팩, 그리고 발렌타인 초콜릿과 민티아까지 ㅋㅋㅋ

쇼핑백에 들어있는게 초콜릿인데 열어보니까 희한하게 생겼더군요 

저 퍼런 지구 같은게 초콜릿입니다

어제 다끝나고 집에 와서 먹었는데 맛은 그렇게 달지않고 달콤쌉살한, 카카오 함유율이 좀 높은 그런 초콜릿이더군요

하여튼 이것저것 챙겨주고 나서는 혹시 명함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가족들한테 보여도 문제없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종업원 명함하고 똑같이 생긴 명함이 있고

그냥 이 봉쥬르 디자인 명함이 있다고 어느쪽이 좋냐고 하더군요 ㅋㅋㅋ

저야 일본 와서 혼자 사는 중이니 가족들 볼 일 없다고 그냥 명함을 받았는데

명함 뒤에 오늘의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주네요 ㅎㅎㅎ

회원 가입할때 일본인 가명을 대고 가입해서 명함에도 제 가명을 써놨습니다 ㅎㅎㅎ

다 끝나고 나올때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찐하게 딥키스로 이별인사를 하고 문이 닫힐때까지 

무릎 꿇고 절하고 있네요 ㅎㅎ 역시 고급점은 달라요 ㅋ

대기실로 돌아오니 또다시 카스테라와 차를 내주면서 오늘의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아주 괜찮았다, 다음에 또 꼭 보고싶다고 말해주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