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고베도 5월 3주차부터 코로나 지원금 10만엔을 지급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6/3에 입금이 되었더라구요 ㅎㅎㅎ

꽁돈을 주겠다고 하니 감사히 잘 쓰기로 하고 바로 오늘과 다음주 토요일에 업소 예약을 잡았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연초에 다녀왔던 OL 컨셉 대중점 '사장비서'의 에이스 '사오토메 모모카'를 보기로 예약을 잡았구요,

다음주 토요일은 요즘 제가 다니는 고급점 '봉주르'의 투탑 에이스 '유우키'를 예약했습니다 ㅎㅎㅎ

- 오늘 예약한 사오토메 모모카 비서 프로필. 저 빨간 네모는 작년 연말에 개최된 미스헤븐 총선거 2019 전국 4위, 효고현 종합 1위했다고

  적혀있습니다 ㅋㅋㅋ

- 다음주 토요일에 예약을 잡아놓은 봉주르 유우키 프로필. 이 언니와 저번주에 보고온 유리에가 봉주르의 투탑 에이스랍니다. 

  다음주에 이 언니도 만나고 와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이 모모카 언니가 워낙 잘나가는 언니다보니 그냥 가서는 만나기가 힘들어서 저번처럼 돈 조금 더주고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타임에 가면 90분 26,000엔 / 인터넷 예약하면 90분 30,000엔)

여기 사장비서는 3일전부터 예약이 가능한데 예약화면에 들어가니까 이미 1, 2일차는 꽉 찼고 3일차만 2타임 남았더라구요 ㄷㄷㄷ

오전 타임은 주말에 늦잠 자고 싶어서 피하고, 오후 3시 30분에 90분 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요렇게 회원가입시에 입력한 메일 주소로 예약 확인 메일이 날라옵니다.

메일 본문에도 써있지만 인터넷 예약하면 일단은 가예약 상태고, 당일 예약시간 1시간 전에

확인전화를 해서 예약시간, 아가씨 이름, 코스 말을 해서 확인을 받아야 확정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서 나서면서 전화해서 확인해서 예약을 확정짓고, 업소에 도착했는데

가는 길에 보니 이 가게 근처에 한국 음식점이 있더군요 ㅎㅎㅎ

일본에 와서 아직 아마존에서 구입한 비비고 시리즈 말고는 한식을 못먹었는데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ㅋ

가게에 들어가서 예약 손님인걸 확인시켜주면 입장시간이 될 때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전과 달리 코로나 대책으로 대기실에 비닐로 맞은편 사람과 비말 접촉이 없도록 칸막이도 만들고

테이블에는 알콜 소독제를 가져다놨더군요.

그리고 대기실 입장 전에 체온계로 체온을 확인하는데, 37도 이상이면 입장이 불가능하다네요 

- 비닐 칸막이와 알콜 소독제가 비치된 대기실

여기서 TV 보면서 시간을 죽이다 보니 입장 시간이 되어서 모모카 방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3층에 가니 여전히 사진과 전혀 다를바 없이 너무 이쁜 모모카가 키스로 맞이해주는데,

올 1월에 갔다가 코로나때문에 4개월 넘게 가질 못했는데도 모모카가 저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방문이라 서로간에 첫 이야기는 코로나 걱정이었네요 ㅋㅋ

회사 괜찮았느냐, 여기 가게는 1달 반 넘게 휴업했었다, 코로나 때문에 동방신기 콘서트 취소되서 슬프다 등 ㅋㅋ

(작년 후기에도 올렸었지만, 이 언니 동방신기 광팬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서로 코로나 걱정해주다가 욕탕에 가서 모모카가 씻겨준 후에 다시 사장비서의 상징과도 같은

중역 테이블 앞에 의자에 앉아서 음란비서를 성추행해봅니다 ㅋㅋ

셔츠 위로 모모카의 빵빵한 가슴을 주물러주다가 미니 정장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부드러운 엉덩이도 주물러주고

슬금슬금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서 팬티 위에서 보지를 살살 건드려주니 벌써부터 따듯한 기운이 올라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젖어가는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이제 스커트만 남기고 정장을 벗겨낸 다음에 모모카의 애무를 받는데, 4개월만에 보지만 

역시 모모카의 애무는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혀가 키스 - 얼굴 - 목덜미 - 젖꼭지까지 내려갔다가 갑자기 훅~ 내려가서 엄지발가락 끝에서부터 다시 올라오다가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자지를 제끼고 불알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이란 정말 ㅎㅎㅎ

불알을 한참 빨다가 이제 자지를 빠는데 사까시도 깊숙하게 뿌리까지 다 삼켜주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정말 남자 정기를 빨아먹는 여우가 따로 없네요 ㅋ

그렇게 모모카한테 봉사를 받다가 이제 본게임을 위해서 사가미 0.02mm를 끼고 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의자에 앉은 제 위에 쪼그려앉아서 상위로 방아를 찧는 모모카가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ㅎㅎㅎ

그래서 첫발은 자세도 안바꾸고 그냥 모모카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채로 고대로 발사했습니다 ㅋㅋ

첫번째 판이 끝나고 나서는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서 잡담을 하는데, 이 아가씨 동방신기 말고 또다른 취미가 낚시라네요  

엊그제도 고베 앞바다로 바다낚시 나갔는데 너무 잘은 고기만 잡혀서 저녁은 그냥 시장가서 생선 사왔다고 ㅋㅋ

가게 홍보용으로 트위터 하고 있는데 거기에도 낚시 나간 사진 올렸다고 알려줘서 찾아보니까 정말

고베 사장비서 소프랜드에서 일하는 누구라고 얼굴 / 예명까지 다 까고 트윗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성진국이라고 해야되나요 

- 모모카 업소 홍보용 트위터

두번째 판은 제가 먼저 역립을 들어갔다가 모모카한테 봉사를 받는데, 다시 자지가 빳빳하게 고개를 드니까 

'다시 건강해졌다'고 눈웃음을 치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색기가 충만하네요 ㅋ

의자에서 했던 첫판은 모모카 주도로 움직였으니 이번에는 제가 주도해서 움직여봅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굴곡위, 좌위, 후배위로 각종 체위를 즐겨보다가

역시 마지막에는 이쁜 모모카 얼굴을 보면서 발사해주려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신나게 허리운동하다가

2번째 발사를 하면서 끝냈습니다 ㅎㅎㅎ

정말 모모카를 3번 만나면서 느낀 점인데, 왜 이 아가씨가 대중점에서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외모 끝내주고 스킬도 끝내주는 아가씨라 고급점에 가도 분명 인기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뭐 싼 값에 좋은 언니를 볼 수 있으니 저는 좋긴 합니다만 ㅎㅎㅎ

어쨌든 오늘 후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주 봉주르 유우키 만나고 와서 다시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