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예약한지 1달만에 만나고온 봉주르의 에이스, 유우키 프로필

오늘 아침에 드디어 봉주르의 에이스라는 유우키를 만나고 왔습니다 ㅎㅎㅎ

이번달 초에 예약했다가 예상치 못했던 스태프의 실수로 파토가 난지 거의 1달만이네요

어제 당일치기로 기후에 다녀온데다가, M에서 핑크체어의 힘을 빌려 3발 발싸를 해서 피곤했지만,

이 아가씨 출근율도 낮은데다가 주말 출근은 더 드물어서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언니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부터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고급진 대기실에서 카스테라와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기다리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많이 들어오네요 ㅎㅎ 역시 후쿠하라의 대표적인 고급점답습니다 

(봉주르 업소 소개를 보면 老舗라고 써져있는데, 이건 시니세라고 읽고 한세대(30년) 이상

중간에 끊김없이 영업을 계속해온 가게라는 뜻입니다)

시간이 되서 유우키가 타고 마중나온 엘리베이터로 들어가는데, 프로필과는 다르게 단발이더군요

나중에 물어봤더니 이미지 체인지를 위해서 저번주에 머리를 잘랐답니다 ㅡ.ㅡ;;

진짜 이번달 초 예약했을때 봤어야 하는데 ㅠㅠ

어쨌든 단발이 되었지만 예쁘기는 정말 이쁩니다 ㅎㅎㅎ

진짜 외모를 보는 순간 저번에 봤던 유리에와 유우키가 왜 이 가게 투탑 에이스인지 납득이 가더라구요 

거기에다가 말투도 정말 조곤조곤하고 얌전한, 일본말로 야마토나데시코 스타일 ㅎㅎㅎ

평소에는 미용업계 쪽에서 근무한다고 하던데,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럽고, 말투도 저러니 믿음이 갑니다 

플레이 시작은 또 언제나처럼 소파에서 시작하는데, 유우키 원피스를 벗겨보니 밑에 저 프로필 사진에서 입은

가터벨트 스타킹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유리에도 그러더니 유우키도 남자를 아는 언니네요 ㅋ

그리고 소파에서 애무를 하다가 이제 침대로 가자고 일으켜 놓고는 다시 무릎 꿇고 빨아주기 시작하는게

정말 남자가 흥분하는 포인트, 상황을 잘 알고 있는게 좋아요 ㅎㅎ

침대에 가서는 제가 역립을 들어갔는데, 이 언니 굉장히 민감한 언니더라구요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살살 만져주기만해도 정말 벌벌벌 온몸을 떨면서 느끼더니

정자세로 삽입하고 본게임을 시작하니까 팔다리로 제 몸을 휘어감으면서 제 턱, 목덜미, 귓볼 등등

어디 가릴거 없이 자기 입술 닿는곳은 닥치는대로 빨기 시작하는게 예사롭지 않더군요 ㅋㅋㅋ

결국에는 야동에 나오듯이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던데, 진짜인지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남자로서 왠지 모르게 뿌듯한 만족감을 느끼게 되네요 ㅎㅎ

그렇게 침대에서 첫판을 끝내고 누워서 노가리를 까다가 이제 욕탕 가겠지 하는 타이밍에

유우키의 기습으로 침대에서 그대로 이어서 2번째 판이 시작됐습니다 ㅋㅋ

욕탕 가기 전에 예열이겠지 싶은 펠라와 손장난을 하더니, 빳빳해지자 마자 바로 꽂아넣더라구요 ㅋㅋ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수순이라서 어어 하다가 그대로 유우키 주도의 여성상위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지금까지는 다 침대에서 한판 -> 욕탕에서 씻고 욕조에서 잠망경 -> 매트에서 한판이었거든요

유우키는 침대에서 2번째판까지 끝나고 나서야 욕탕으로 데려가더군요 ㅋ

욕조로 들어갔는데 유우키 탕방은 희한하게 매트도 있고 한국 안마에 있는 물다이도 있더라구요

물다이는 거의 안쓰는듯 다른 기구들이 쌓여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소프에서 물다이는 처음봤네요

욕조에서 노곤하게 몸을 풀면서 잠망경 플레이를 받은 다음 나와서 매트 플레이를 받는데

매트 플레이는 딱 FM 스타일이더군요 ㅎㅎㅎ

유리에때도 느꼈지만 매트는 제일 처음 봤던 미즈키가 제일 잘하는거 같네요 

매트에서도 잘 느끼는 유우키는 여전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매트에서 3번째 발사했습니다.

요즘들어서 3발까지 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어제 오늘 연속으로 3발 성공하는걸 보면

요즘 컨디션이 괜찮아졌나봅니다 ㅎㅎㅎ

아베찡이 준 코로나 지원금으로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ㅋㅋㅋ

3번째 판까지 끝나고 씻고 나와서 옷 입고 잠시 소파에서 노가리를 까면서 유우키가 명함을 주는데,

유우키는 명함이 다른 언니들하고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봉주르에서 유우키 혼자서만 따로 주문제작해서 쓰는 명함이라는데,

정사각형에 자기가 이 가게 에이스라는 의미에서 하트 에이스를 박았다고 ㅋㅋㅋ

만나기는 너무 힘들었지만 유우키, 정말로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언니네요 ㅎㅎㅎ

지금까지는 봉주르에 올 때 마다 새로운 언니를 만났지만 앞으로는 유우키에게 정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