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동네에 올렸던 이 후기가 지금까지 올렸던 후기는 마지막입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다녀올때마다 실시간으로 남자가닷컴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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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늘부터 4일 연휴 시작입니다 ㅎㅎㅎ

원래 도쿄 올림픽 때문에 7월에 있는 공휴일 날짜를 조정해서 4일 연휴를 만든건데 올림픽은 연기됐지만 4일 연휴는 그대로네요 

그래서 연휴의 시작을 즐기기 위해서 1개월만에 또 봉주르에 다녀왔습니다 ㅋ

원래 지금까지는 봉주르 언니들 프로필이 다들 이쁘다보니 갈 때마다 다른 언니를 만나봤었는데

저번에 만난 유우키가 워낙 이쁘고 서비스도 잘하고 잘 맞아서 지명으로 예약했습니다 

유우키가 워낙 출근일자도 적고 4일 연휴라서 예약이 금방 찰까봐 잽싸게 저번주에 예약했죠 ㅎㅎ

오늘도 봉주르에 도착해서 카스테라와 차를 마시며 잠시 기다리니 곧 안내가 옵니다 

유우키가 엘리베이터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다가 환하게 웃는데 너무 이쁘네요 

진짜 머리만 단발로 안잘랐으면 더 이뻤을텐데 ㅜ.ㅜ 다시 기르는 중이라고 했으니 기다려야죠 

요즘 일본 코로나 발생이 장난이 아니다보니까 소파에 앉아서 노가리 주제는 코로나가 됐네요

특히 오늘부터 Go To 캠페인이라고 정신나간 캠페인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등등 

요즘 세상 돌아가는 얘기하다가 슬슬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유우키 원피스를 벗겼더니 오늘도 가터벨트 스타킹을 신고 있네요 ㅎㅎㅎ

저번에도 느낀 거지만 유우키가 키스를 진짜 좋아합니다 ㅎㅎㅎ 정말 입술을 그냥 놔두질 않아요 

게다가 민감한것도 여전해서 소파에 앉아서 유우키한테 서비스받는 동안 가슴을 주물러주면

부르르 떨면서 반응하는게 참 꼴릿하죠 ㅋ

그렇게 소파에서 서비스를 받다가 침대로 옮겨가서 이번에는 제가 천천히 유우키 속옷을 벗기면서

역립을 들어가봅니다 ㅎㅎㅎ

근데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유우키 보지를 괴롭히다보니까 유우키가 너무 달아올라서 제 자지를 잡고

자꾸 자기 보지 있는데로 끌어당겨서 보빨도 못해보고 첫판을 시작했네요 ㅋㅋ

일본 업소애들은 대부분 로션을 안쓰고 자기 애액으로만 진행하는데, 유우키는 정말 흥건하게 애액을 흘리는 타입이라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는데다가 그렇다고 쪼임이 덜한게 아니라서 진짜 섹스할 맛이 나는 언니에요 

그렇게 허리 운동을 하고있다보니 유우키가 벌벌 떨면서 제 목을 끌어안고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行く~" 라고 하는데

진짜 제대로 된 야동 한판 찍는 기분이죠 ㅋㅋㅋ 저 목소리를 들어보셔야 실감하실텐데 ㅎㅎ

진짜 유우키가 온몸을 벌벌 떨면서 보지를 꽉꽉 쪼여와서 저도 금방 싸버렸습니다 ㅎㅎ

물론 아낌없이 유우키 보지 안에 듬뿍 싸줬죠 

첫번째 판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잠시 휴식할겸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이야기가 나왔는데

유우키 영화 취향이 저랑 비슷하더라구요 ㅎㅎㅎ

유우키가 자기는 액션영화 좋아한다고, 일본 배우중에는 사나다 히로유키(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와타바베 켄에 이어서 넘버2로 나오는 배우),

외국 배우 중에는 제트 리(이연걸. 일본에서는 홍콩 배우들 다 영어이름으로 부릅니다)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도 무협영화, 액션영화 좋아해서 이연걸 되게 좋아하고 한때 이연걸에 대해서 이것저것 조사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그때 조사했던 이연걸 이야기를 해주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그외에도 영화 이야기하다 보니까 취향이 너무 잘맞고 비슷해서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느라

슬슬 2번째판을 시작안하면 한번밖에 못싸고 집에 가야될 뻔한 시간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유우키랑 이야기해서 오늘도 매트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2차전 들어갔습니다 ㅎ

2차전에서도 유우키 민감한건 여전한데다가 아까 첫번째로 싸고 나서 안씻고 바로 2차전을 들어가다보니

유우키 보지 안에 제 좆물이 남아있죠 ㅎㅎㅎ

손가락 쑤셔넣고 휘저어주다가 유우키 입으로 가져가니 손가락에 묻은 좆물을 혀로 깨끗하게 핥아먹네요 ㅋㅋ

이거 보고 바로 자지가 분기탱천해서 유우키한테 사까시도 안받고 그냥 바로 꽂아넣고 시작했습니다 

유우키는 진짜 흥분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도사네요 도사 ㅋㅋㅋ

그렇게 또 2번째 판도 시원하게 유우키 보지 속에 싸주고 욕실에 가서 씻고 나오니까 

유우키가 오추겐(일본에서 여름철에 주고 받는 선물을 말함)이라고 쇼핑백 하나를 주네요.

카탈로그 기프트라고 해서, 저 노란 카탈로그에 실려있는 상품 중에 하나를 골라서 상품번호와 상품명을 엽서에 써서

보내면 해당 상품을 발송해주는, 굉장한 아날로그식 선물세트랍니다 ㅋㅋㅋ

저 선물세트 받고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마지막으로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ㅎㅎ

봉주르에서 처음으로 연속지명으로 만나봤지만, 역시 유우키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유우키 메인지명, 유리에 서브지명으로 고정하고 두명 다 없으면 새로운 언니를 보는식으로 가야될거 같네요 

진짜 여우같이 남자 혼을 쏙 빼놓는 유우키, 강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