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각이 나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뭐 워낙에 글 재주가 없어서리 ... 그냥 추억에 남긴다고 생각하고 적어봅니다. 

혹 입 안에 피어씽 한 언니와 해 보셨나요?

저는 해외에서 해 보았네요. 

몇 년전인지는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당시 회사 사람들과 함께 필리핀에 놀러 갔네요. 

그렇게 방문을 하면 주로 마닐라에 자주 가는데 ... 

당시도 마닐라에 갔습니다. 

호텔을 잡고, 항상 가던 LA카페를 방문 하였고요. 

당시 초이스는 얼마하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단 좋은 것은 일찍 방문해서 좋은 언니를 고르면 하루 종일 같이 다닐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 안마 서비스로 말 하면 무한 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당시도 LA CAFE 방문 언니를 골랐는데 워낙에 취향 특의 하고, 제약이 많은 꼬추씨라소 

일단 냄시 나면 못 합니다. 배 나오면 못합니다. 느낌 안 되면 못합니다. 

그래서 정서적으로 저는 한국 언니들을 좋아합니다. 

스캔 ... 어라 오늘은 한국 스타일에 언니들이 없습니다. 

이론 된장 .... 그냥 골라서 놀아야지 하면, 마음을 비우고 놀아야 합니다. 

한 밤중에 졸라 땡기는데 안 되면 더 빡치는 상황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 보자. 기다림에 얼마나 흘렀을까 

저랑 같이 간 사람들은 벌써 옆에 파트너 안치고, 포켓볼도 치고

술도 마시고 ... 저는 새로운 언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층에서 올라는 계단에 검정색 긴 머리에 한국 스타일에 언니가 올라옵니다. 

몸매도 완전 슬림은 아니지만 불륨감 있는 몸매.

한 눈에 팍하고 띄는 스타일에 끼가 가득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이 채어 가기 전에 먼저 말을 붙이고, 가격 흥정을 하여 보았네요. 

가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다른 애들 보다는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래 보아야 한국에서 한방 값도 안 하는 가격, 긴밤으로 흥정을 하였네요. 

일단 센스 있는 언니네요. 옆에 딱 달라 붙어서 못난이 애인 역활은 제대로 하여 줍니다. 

뭐 하나라도 챙겨 주고, 원래는 그렇게 파트너를 두고 재미 있게 카페에서 놀아야 하는데

이거는 뭐 답답합니다. 

같이 간 일행도 같은 생각인지 ...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제안을 했습니다. 일단 호텔에 가서 옷 갈아 입고, 술이나 한잔 더 하러 가자고 ... 

속셈은 다른곳에 있었네요. 한번 하고 가자 뭐 이런 것 젊었나 봅니다. 

호텔 방으로 가서 바로 샤워 눈치 빠른 언니도 같이 샤워 한답니다. 

같이 샤워장에 들어가 대충 씻고 급한 나머지 샤워장에서 한판 시작 하였네요. 

먼저 스킨십 및 애무는 제가 먼저 ... 그런데 언니 무릅을 꿇고, 입으로 꼬추를 무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느낌과 완전 다른 느낌 ... 오럴섹스가 이렇게 좋았나 생각하였는데,

이거는 뭐 ... 혀 끝에 걸리는 차가우면서 딱딱 걸리는 느낌이 완전 뽕 간다고 할까요.

샤워장에서 언니에 등을 보고 서서 바로 꼽고 연애를 하였네요. 

일명 뒤치기.... 

일을 마치고 바로 다시 샤워 그리고 방을 나가 일행과 만나서 술 한잔 마셨던 추억입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가 심한가 봅니다. 필리핀 생각이 많이 나는 것 보니 말입니다. 

전에는 같이 갔던 일행이 있었는데, 요즘은 일행 없이 혼잔 가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남자가닷컴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 같이 해외 여행도 하고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s : 혹 혀에 피어씽 언니 아시는 분 있다면, 쪽지 부탁합니다. 전에 피어씽 하면서 오랄섹스 한 기억이 남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