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와 함께하는 진한 애인모드

안마 기행기


티나와 함께하는 진한 애인모드

이런오지 0 60,818 2020.09.29 19:12
가인
강남
9월 25일
20
티나
민필 고급스러운와꾸/160/C컵/아담슬림
털털
야간
10

가인으로 가서 실장님 미팅한후에 냉큼 차례가 되어서


엘베에서 티나언니 만나니 우와 고고한 자태한 아우라가 보입니다


티나언니는 관전을 안하는 언니라 방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방에서 음료 한잔하면서 대충 스켄하니 아담한 키에 C컵 몸매에


옷은 야하지 않고 참 세련되게 입는게 센스있는 언니인듯합니다


계속 얘기 나누는데 말도 잘하고 의외로 털털한 성격이라 참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자고 하는데 얘기하는게 재미있어서 그냥 침대에서 놀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럼 옷벗고 눕자며 먼저 티나언니가 탈의하고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러다가 동생도 살살 건드려가면서 장난도 치면서 놀기 시작합니다


눕혀서 뽀뽀와 가슴도 살살 건드려 가면서 장난반 흑심반으로


시작한 스킨쉽이 점점 커지면서 달콤하고 깊숙한 키스로 이어지고


티나의 손은 내 흥분한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점점 스킵쉽은 거세지면서 69자세를 하며 저는 티나 꽃잎을


거침없이 애무하면서 오빠..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거칠게 움직이니


정자세로 시작해서 뒤치기 그다음 체력이 딸려서 티나언니가 위에 올라와서


마무리 성공하고 잠시 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가벼운 샤워하고


벨소리 울리고 퇴실하는데 다음에도 티나를 또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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