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존x 이쁜데 ... 존x 화끈합니다...

안마 기행기


설이 존x 이쁜데 ... 존x 화끈합니다...

빌리번에어 0 39,354 2021.04.26 20:52
가인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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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이 만나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욕구밖에 안들었음

1:1 방으로 이동했고, 방안에서 대화를 나눴지

시원하면서도 직설적인 성격이 본인하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가식떠는 것보다 훨씬 보기좋았다


차도녀의 느낌이면서도 발랄한 아이의 그 느낌

대화를 나누다 설이의 홀복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차가운 느낌의 존x 이쁜여자애가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는데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버렸다


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

존x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그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


마냥 쿨한느낌의 설이는 나보다 섹스에 더 몰입하기 시작했고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오래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어

정말 섹녀의 모습이 따로없었고, 이런여자는 언제나 대환영이지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

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 .... 연장 해버렸다.


2차전은 더 뜨겁고 화끈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서로의 취향을 알았고, 성감대를 알아버렸으니 .....

그렇게 설이에게 두 번 오지게 싸주고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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