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 괜히 티나가아니였다.

안마 기행기


티나는 괜히 티나가아니였다.

시주쿠마리 0 40,483 2021.04.30 20:17
가인
티나
야간

티나.jpg

 

야간에 술 한잔 걸치고 가인 방문했죠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티나라는 언니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외모 서비스 모든게 다 완벽하다는데 ....

실장님이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니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할 수 밖에 없었죠


씻고나와 안내받았고

섹시한티나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룸삘의 이쁜 그리고 섹시한외모 그러면서도 귀여운 느낌

슬래머의 탄탄한 몸매 160초반의 아담한 키


외관적인 모습부터 정말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솔직히 대화에 집중할 순 없었죠


엘베에서부터 질퍽했고 .. 우린 그렇게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해준다는 그녀.

티나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았죠

Wow.... 환상이였습니다

간만에 진짜 서비스 다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네요

강력하면서도 찐득함이 묻어있는 티나의 고급서비스


침대로 돌아온 저는 티나의 서비스를 이어받았고

곧 연애까지 이어갔습니다.

예술적인떡감, 환상적인 여상위스킬 대박이네요

진짜 완벽함여인이 여기 숨어있더군요 .....

마무리 후에도 품에 안에 안겨오는게 어찌나 좋은지

야간실장님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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