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21.05.05 23:14
너 같이 사랑스러운 아이는 자지로 실컷 쑤셔줘야해 ...ㅎ
잉크싸쟈| 가인 | |
| 티아라 | |
| 주간 |
스타일미팅은 생각보다 간단했고 쉽게 추천해주셨죠
그래서 더욱 믿음이갔고 빠르게 준비하고 그녀를 만나러갔습니다
엘베의 문이 열리고 티아라가 나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그녀는 정말 .... 내가 원하던 딱 그런느낌의 매니저였네요
이쁘장한얼굴과 매력적인 웃음,그리고 보조가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발랄한 성격까지
저는 살짝 낯을가리는 성격이라 언니까지 낯을가리면
완전 그 날 달림은 망치게 되더라구요 ....
다행히 발랄한 그녀 덕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녀와 간단하지만 임팩트있게 락교를 즐기고 방으로!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왔네요
침대에서 뽀뽀도 나누고 키스도하며 자연스레 진행된 그녀와의 섹스
어느순간 나의 위로 올라와 기분좋은 애무를 진행하던 그녀
부드럽지만 자극적인 애무에 나의 곧휴로 힘이 잔뜩 몰리기 시작했고
티아라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곧휴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끝이 아니였죠 .... 나의 양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시작된 똥까시까지....
생각보다 자극적인 서비스에 저는 어쩔줄몰랐고 신음까지....;;;;
어느샌가 나의 곧휴엔 콘x이 씌워져있었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섹스
부드럽게 곧휴를 압박해오는 그녀의 꽃잎은 상당히 기분이 좋았고
탱탱한 엉덩이도 좋은 연애감에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듯 자연스러웠고 진했던 그녀와의 섹스
이쁜 얼굴을 찡긋거리며 신음을 내뱉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던 티아라
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다시 애교를 부리며 나의 품으로 안겨왔죠
퇴실 전 까지 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해준그녀.
집으로 복귀하며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Comments
주부라
2021.05.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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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이 강추하는 티아라는 어떤 스탈일지 직접 보고싶네여...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