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지명들이 그렇게 줄을서는구나

안마 기행기


이래서 지명들이 그렇게 줄을서는구나

핀드래곤4세 0 38,564 2021.05.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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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야간

티나.jpg

 

후배놈과 저녁 이른시간부터 술을 좀 마시다가 급 꼴림에 가인으로 갑니다


전 와꾸가 되어야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지라 와꾸 위주로 말씀드렸지요


엘베의 문이 열리니 티나가 밝은인사로 맞이해주는데 


와꾸 괜찮습니다 몸매도 날씬하고 이쁘구요


가장 잘나가는 아가씨중 한명이라고 하네요


이날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언니도 피우질 않더군요. 


보통 언니들이 항문 주위를 너무 세게 씻기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은 그러진 않더군요.


서비스 내내 손님 입장에서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언니입니다.


일단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한마리 뱀이 휘젓듯이 형식적이 아닌 리듬을 타면서 


민망한 자세로 개의치 않고 바디를 타주면서


꼭지의 느낌 그리고 입술 느낌이 좋습니다.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꼼꼼하게 해 줍니다. 


특히 똥까시를 제가 좋아하는 반응을 하니 원없이 해주시더군요.


뒷판 하고 다시 씻겨주고 침대로 와서 앞판 마른바디를 타주네요 


사까시 할 때도, 술을 좀 마시고 간지라 잘 서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열심히 노력합니다.


결국 잘 되지 않아 제가 나름대로 해보겠다고 말하고는 


서로 마주 서서 키스하고 역립 시도...


내 스타일대로 하니 조금씩 흥분이 되어 언니 눕히고 정상위로 합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거의 언니 입술에 제 입술을 계속 붙이고 있었는데도 


불평없이 잘 받아줍니다. 발사하고 나서 언니가 말을 겁니다. 


본게임이 끝났는데도 먼가 손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듯 보이는 인상이랄까...


휴가 얘기 사는 얘기를 하니 아주 잘 경청하면서 들어줍니다.


사는 얘기 할 때는 뭔가 공감을 하면서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 등 


상당히 친근한 반응에 기분이 좋습니다.


벨이 한번, 두번 울려도 계속 얘기를 하다가 기분 좋게 탕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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