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아!! 또보자 .. 너 너무 맛있다!!

안마 기행기


펄아!! 또보자 .. 너 너무 맛있다!!

다이스섹서 1 40,203 2021.07.10 17:15
가인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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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 가자마자 펄이가 웃으며 맞아 주네요 *^^*

회사에서 가지고있던 빡친마음 수글어 듭니다. 분노의 키스 시작 쪽쪽


제 소중이는 벌써 하늘을 날고 있네요

제 소중이를 의자에서 부터 빨기 시작! 이미 "그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하고 펄이가 씻겨준다기에 같이 이동했죠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기 시작 합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제 소중이를 또 다시 자극하네요


제 소중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이미 비비기 시작 합니다.

소중이 거품 묻혀서 엉덩이 비비는 느낌 아시죵

침대로 돌아와 마른다이 섭스 시작...마른다이를 정말 잘 탑니다.

빳데루 자세 에서 제 똥X 와 소중이를 동시에 공격 하는데 ... 어후


섭스가 끝나고 눈이 마주 칩니다. 폭풍 키스 시작

제 몸에 피가 역류하는 느낌입니다.

풀발기 제 소중이는 이미 초싸이어인이 되어 풀발기 분노 폭팔상태

립서비스 하다가 그녀도 흥분 했는지 오빠 넣어줘 합니다.

좋아 오늘 널 걸어 나가지 못하게 만들겠다 오빤 이미 전투력 풀 상태거든 ..


폭풍ㅅㅅ 시작 제 소중이를 사정없이 빨아 들이네요 존득 존득 함이 느껴 집니다.

그녀의 입에서 또다시 한번 " 아흐~!!" 신음 소리가 나즈막하게 울려 퍼집니다.


온몸이 찰싹 찰싹 살이 착착 붙습니다.

철썩 철썩 하는 살이 부닥치는 소리가 마치 바다가에

파도가 바위에 부티치는 소리 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옆으로 돌아 뒷치기 자세로 변경,... 헉 제 소중이가 터질꺼 같습니다.

몇 번에 피스톤 운동 끝에 발싸 ~!!! 폭포 처럼 제 자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펄이가 제 볼에 뽀뽀를 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죠! ㅠㅠ

떡맛 죽였는데 ... 이거 중독되지않을까 모르겠네요



Comments

아무나가 2021.07.13 06:25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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