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섹스를 하면서 자기야 사랑해 라는데 진짜 사랑에 빠질뻔했네요

안마 기행기


[유나]섹스를 하면서 자기야 사랑해 라는데 진짜 사랑에 빠질뻔했네요

왼손의교슈 0 53,822 2020.08.28 14:31
가인
강남
몇일전
락교1샷
유나
섹시함/160후반대/자연c컵정도/슬림글래머스타일
섹녀,애교많고,친절함
주간
10점

유나.gif


강남 가인의 대표 코스 락교

주간 락교의 ace 유나 지명으로 보고왔습니다


유나를 봐본사람들이라면 다 인정하지않을까요

섹스가 미칩니다


차근차근 후기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무더운 더위를 뚫고 도착한 가인

하나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유나를 보고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된다는 말에 

군대 이등병때를 생각하며 

3분컷 샤워를 했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유나

유나를 지명을 본지 벌써 수개월

유나가 활짝 웃으면서 

찐한 키스로 유나와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락교 층에 도착해서 복도의자에 앉아서

유나에게 사까시 받고

다가온 서브매니저들에게 서비스받고

락교의 분위기는 언제와도 후끈후끈합니다


복도에서 뒤치기로 섹스 즐기고

방으로 들어와서 조금더 섹스를 즐기고

그러고 나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락교 한바퀴 쭉 돌아다니면서 

이방저방 어떻게 즐기고 있나 구경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대망의 하이라이트 유나와 불떡불떡했습니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몸에 소름이 돋는 유나

신음 소리가 끝내주게 야한 유나

여성상위로 하다가 

저를 꼬옥 끌어안더니 "자기 사랑해" 라고

귓속말을 하는 유나

그런 유나에게 저도 모르게 "나도 사랑해" 라고

대답하면서 불떡섹스를 즐겼네요


얼마나 섹스에 몰입했으면 

콜이 울린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오빠랑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워하는 유나에게

찐한 키스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사랑해"라는 세글자의 파괴력

저도 모르게 진짜 사랑에 빠진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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