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규리 | |
주간 |
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역립족 입니다 그래서 활어들을 정말 사랑하죠 ㅎ
#본인이 좋아하는 민삘 느낌의 얼굴
#슬래머스러운 탄력적인 몸매
#막 잡아올린 물고기보다 싱싱한 초특급활어
엘베에서 만난 규리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인이였습니다.
그 작은 공간에서 가볍게 스킨쉽을 진행했고
층에 도착해서 규리의 손을잡고 같이 방으로 이동했죠
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뭔가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
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
규리를 눕혀놓고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공략해나갔습니다.
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아주 자지러지며 물을 뿜어냅니다
침대에 앉아 규리가 건네준 물을 괜히마셨네요 .... 이거면 충분한데....
이거 빨리 박아줘야지싶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쑤셔넣었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허벅지까지 물이 튀기 시작하면서
자지러지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연애가 끝나고 보니 얼마나 물일 싸질렀는지 타월이 흥건........
진짜 리얼활어에 섹스즐기는 언니 보고싶을땐 규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