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 가인에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끝에 시아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네요

가인하면 클럽! 하지만 시아는 1:1로만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과감히 락교는 포기하고 시아와 1:1로 즐겼네요

씻고나와 엘베안에서 시아를 만났죠

아담한키에 봉긋한 가슴이 상당히 맘에들었네요

처음엔 제가 낯을가려서 방에 갈때까지는 조용히 ...

그와중에 시아는 저한테 꼭 달라붙어있는게 아주 좋더군요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킨쉽의 강도를 높입니다.

열심히 슴가와 빤쮸 안에 꽃잎을 자극하자

시아가 못 참겠다며 씻자고 속삭이네요~~

샤워 서비스도 해주는 시아에게 그저 감동할 뿐이죠^^

그리고 시작되는 시아의 애무..키스부터 꼭지, 허벅지까지

그리고 다시 방울과 똘똘이 정말 똘똘이를 정성껏 해줍니다.

이어지는 시아의 말타기 ... 이런 쾌감을 줄 수 있다니...

그저 감탄하며 잠시 시아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시아가 힘들것 같아 자세를 변경합니다.

애무할 시간도 없이 시아가 똘똘이를 잡고 깊숙하게 넣어줍니다.

시아의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쓰담으면서 호흡을 맞추어 운동을 합니다.

시아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갈 때 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점점 서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시아의 슴가와 허리를 부여 잡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섹스가 끝나면 정말 여친처럼 하나하나 정리하며 품으로 안겨오죠

아담한 여인과 즐긴 화끈한 섹스! 시아 어후 ...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