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습니다. 무조건 즐달하고싶을땐 유나가 최고에요

안마 기행기


어쩔 수 없습니다. 무조건 즐달하고싶을땐 유나가 최고에요

생채계란밥 1 41,090 2021.04.17 10:16
가인
유나
주간

유나.gif

 

요즘 바빠서 가인을 방문 못했는데 오랜만이지만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유나언니 다시 보고 싶어서 기달렸다가 만나고 왔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그 반가운 미소와 함께 절 맞이해주는 유나언니


잘 지냈냐 보고싶었다 등등 엘베안에서 그간 안부 확인 좀 하고


복도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으니 유나가 자연스럽게 제 위에 올라탑니다


섹시한 미소를 띄우고 입술을 살짝 맛본후에 끈적한 키스를 유나와 나눕니다


그다음엔 밑으로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며 아주 맛있게 사까시를 해주네요


삽입은 뒤치기 자세로.관전을 다 즐기면서 신나게 놀아봅니다


여기서 마무리하고 그냥 얘기 하면서 놀까도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유나가 너무 매력적이라 복도에서는 이정도로 하고


유나방으로 이동해서 캔커피 하나 마시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절 눕혀놓고 키스로 시작해서 끈적한 애무로 이어지네요


동생이 슬슬 반응 보이면서 빨딱 서있으니 살짝 처다보더니


덥썩 물면서 사까시를 방울과 함께 해주네요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만들어줘서 유나 봉지를 살짝 만져보고 구경하다


같이 애무자세로 한참을 하니 느낌이 살살 오는데 이제는 시작해야될듯해서


콘돔씌우고 유나와는 뒤치기가 참 잘 맞아서 뒤치기 자세로


열씸히 하니 오빠..저기 거울보니까 나 흥분돼..이라며 흥분의 정점을 찍어주고


정말 거울을 보니 유나의 라인부터 전체적인 누드라인이 꼴릿하네요


엉덩이 웅켜잡으며 집중하다가 한 자세로 마무리 하고


시간 좀 남았다고 천천히 하자고 해서 얘기 좀 하고 놀다가


다음에 또 오겠다 하고 작별의 키스 받고 헤어졌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21.04.17 22:19
관전을 즐기고자 하면 유나가..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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