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야옹이를 처음보았을때 뒤에서

후광이 빛추는 바디피지컬이였어요

여러명의 언니들과 클럽복도에 섞여있을때도

야옹이의 피지컬만이 가장 으뜸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기분좋게 복도안으로들어가 간단 삼각애무와 bj를 받아보다가

복도에서 한차례 붕떡을 시도하였고

야옹이의 우월한 바디스펙을 두손과 존슨으로 느끼면서

저절로 투샷을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복도에 놓여져있는 스탠딩의자에 야옹이를 앉혀놓고

두다리를 제 허리에 감싸게만든뒤

정상위 체위에서 신나게 허리를흔들어대며 피스톤질 들어갔습니다

출렁거리는 야옹이의 가슴을 쳐다보다가 앵두같이 빨간

야옹이의 입안에 혀를집어넣어 끈적하게 딥키스를 시도했지요

샴푸냄새와 향수냄새가 제코를 자극시키면서 계속 키스를하게만들었고

허리를 두손으로잡고 이따끔씩 야옹이의 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복도에서의 첫발사를 무사히 성공시켰습니다 ^^

이극고 콘을빼고 바로 티방안으로 입장했고

담배한대를피우고 컨디션을 회복시킨뒤

따뜻한물로 땀과 침을 깨끗히 씻어냈습니다

샤워를하는도중에도 제 존슨을 쪼물딱거리면서

발기가 죽지않게 만들어주는 야옹이였네요 ^^

반정도 단단해진 존슨이였기에 침대에서 약간의

애무만으로도 금방 솟아올라버렸습니다

움찔거리는 마른애무를받다가 야옹이의 꼭지와 소중이를 역립했으며

복도에서와는 다른체위로 욕정을 풀어봤습니다

고무줄로묶은 머리끈을 풀어버리고 웨이브머리를 휘날리며

여상위에서 떡방아를 내려찍어주는 야옹이였어요 

긴팔다리와 얇은 개미허리.. 그리고 넓디넓은 야옹이의 골반과 엉덩이는

여상위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증명해보였습니다

누워있는상태로 야옹이의 떡방아를 바라보는순간은..

아.. 지금생각해도 정말 아찔합니다 ㅎㅎ

룸필외모와 사기적인 바디피지컬 그리고 애인모드의

찐한맛을 느끼고싶으시다면 야옹이가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