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발목을 잡아 확 벌리고는 ......

안마 기행기


그녀의 발목을 잡아 확 벌리고는 ......

호량이쟙쟈 0 74,490 2020.11.10 13:48
가인
슬기
주간

슬기.gif

 

슬기씨는 일단, 크고 예쁜 눈이 인상적이네요.

전 눈 큰 여자가 좋더라구요~ ㅎㅎ

이목구비 뚜렷하고 얼굴 선도 갸름~ 하니 와꾸 좋네요.

은근하게 볼륨감 있는 몸매도 제 시선을 끌더군요.


글램스타일에 그냥 보통몸매로만 보였는데

막상 벗은몸을 허리는 가늘지만, 엉덩이라든지... 꿀벅지라든지...ㅎㅎ


일단, 키스를 슬며~시 해보는데, 슬기씨가 먼저 들이대더라구요~

그녀의 적극성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ㅎㅎ

제 몸에 슬기씨가 먼저 몸을 부벼대면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교태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잡아먹을듯 키스를 해버립니다.

키스하며 슬기씨의 엉덩이를 꽉 손으로 쥐니, 아~ 하면서 뜨거운 탄식을 내뱉습니다.

와~ 진짜 꼴릿하더군요.


가슴도 같이 부드럽게 쥐고서 애무해주다가 봉지에 살짝 손을 대어보니,

헐~ 이미 젖어있습니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슬기 다리를 잡고 벌린다음,

봉지를 들여다 봤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웃더군요~

예쁘네요~ 날개도 예쁘고, 클리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입술을 들이밀고 빨아줬습니다.

막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 츄릅, 쩝쩝 소릴 내가면서 애무해주니,

슬기씨가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계속된 제 애무에 아주 자지러질듯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허리놀림과 물을 잔뜩 뽑아주는 모습이라니~~

난 애무받는거 좋더라~ 색기있는 미소를 지으며 슬기씨가 말하곤,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네요. 입으로, 손으로...

그 짜릿한 자극에 격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슬기씨가 입으로 장비 장착해주더니.

제 위로 올라타 시작합니다. 사정없이 방아를 찍던데요...

힘들까봐 조금만 찍게 하곤 제가 했죠.ㅎㅎ

일단, 뒤치기로 슬기씨 박음직스런 뒤태와 엉덩이 감상 좀 하고...

돌려눕혀 위에서 찍어대면서 강하게 움직이다 쌌습니다.

싸고나서 축 늘어지니, 슬기씨가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ㅎㅎ

그리고 너무 좋았다며 마실것도 챙겨줍니다.


분명 방에 입실할 때 안마 새내기라고 분명 약할수도 있다고했는데

아 물론 서비스적인 측면에서야 그렇게 생각이들지만

그 서비스 생각이 1도 안날정도로 질펀하게 섹스를 즐기니... 굉장히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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