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안그래도 와꾸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죠

가인에 방문하니 운좋게 실장님께서 추천을?!

대기있어서 방에서 좀 쉬다가 안내받아서 이동했죠

엘베의 문이 열리고 딱 들어가는데 .... 와 한 줄기 빛이?

와꾸며 몸매며 괜히 사람들이 좋다좋다 이야기한게 아니였습니다...

괜히 혼자 쑥스러워가지고 하리보 얼굴도 못보고 이야기하는데

하리보가 막 얼굴들이밀면서 가까이 오는게 아니겠어요?

하 이쁜애가 적극적이기까지 하니까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어서 그냥 간단히 씻고 나왔는데

피부도 하얗고 벗은 몸이 어찌나 꼴릿한지 .....

개인적으로 여자몸이 탄탄한거 굉장히 싫어하는데

하리보는 라인도좋고 비율도좋고 말랑탱글 너무 좋았네요

그거 보고있으니 어디 참을수있겠습니까

하리보 눕혀놓고 그냥 정신놓고 애무하기 시작했죠

처음엔 조금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긴하는데 본인이 느끼기시작하고

꽃잎이 젖어오기 시작하니까 얘가 갑자기 확 변하면서

엄청 적극적으로 변하는겁니다 진짜 다른사람인줄.........

각설하고 콘 빨리 장착하고 바로 연애시작했죠

봊이도 얼마나 째깐한지 쪼임이 아주 환상 그 자체

땀 뻘뻘흘리면서 진짜 미친듯이 따먹고왔네요

마지막은 뒤치기로했는데 ......진짜 그 자세 생각만해도 개꼴립니다

어떻게든 주간에 시간만들어서 무조건 하리보 보러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