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을뻔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천장 뚫을뻔했습니다

승회야 2 58,470 2020.02.18 00:32
돌벤져스
야간

 

뿅.. 뭐가 이리 예약하기힘든지요 ㅠㅠ

 

3주간 실패했던것같습니다..

 

그리하여 만남이 이루어진 뿅..

 

눈이 마주치자마자 딱 드는생각이

 

이언니 항상 예약이 풀로차있는 이유를 알겠구나 싶었지요


170정도 되보이는키에 정말로 s라인 굴곡이 정확한 몸매에

 

기럭지가 환상입니다 가슴도 빵빵!! 

 

촉감은 말로 설명이 안될정도구요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기위한 대화술 또한 특출납니다

 

마인드가 정말 쿨해서 좋네요 그리고 미친듯한 연애감이 저를 더 흥분시켜요 


방아를 찧을때의 그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 시작적인 효과도 무시할수없습니다


제 주니어와 마찬가지로 눈도 아주 제대로 느껴버렸네요


마지막 끝부분에서도 얼마나 참았다 발사했으면 천장을 뚫어버릴것만같은 파워로


제자신도 놀랏습니다 그걸보던 뿅이가 오빠 얼마나 참았으면 양이 이렇게 많냐고

 

오빠의 근심을 털어준거같아 자기도 기분좋다그러면서 뻘줌함도 지워버리는 대화술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끼며 기분좋게 퇴실하는데 아직까지도 뿅이와의 연애가 자꾸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 쎅한 표정이..... 으으윽



Comments

정키보이 2020.02.18 07:43
감사합니다.
프시케 2020.02.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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