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8/13 | |
진아 | |
야간 | |
10점 |
진아라고 새로온 언니가 보여
바로 검증신청 해버렸습니다.ㅋㅋ
리얼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에
작지 않은 기대를하고 들어갑니다.
동그란 큰 눈을 깜빡거리며
강아지같이 귀여운 언니가 반겨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를 데려다가
일 시키는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뭘 할지 언니의 루틴을 지켜보기로하며
관전모드로 돌입~씻겨주고 나오는것까진 평범합니다
하지만 침대위에선 결코 평범하지 않음이 느껴집니다.
어려보이는 언니가 이런 떡내공을 가지고있을줄이야..ㄷㄷ
아깐 미처 보지못했던 탱탱한 피부결과 탱탱한몸매가
눈에 들어오며 혀가 아주 어후...얼마나 야한지
내심 얕게 보고있다가 큰코다칠뻔했습니다..?ㅋㅋ
힘 주고있지않았다면 본겜 시작도 전에 끝났을 판국..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나서 얘기하는데 시간보낸것같아요
ㅋㅋ진짜 오랜만에 얘기나누는게 이리 재밌는걸
느껴보네요~ 업장 나오면서 자꾸 여운이 겉도는게
조만간 한번 더 보러와야겠습니다 원픽 고정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