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이한테 완전히 녹아버렸네여 ㅎㅋㅎ

안마 기행기


귀염이한테 완전히 녹아버렸네여 ㅎㅋㅎ

입싸에환장 0 26,921 2019.08.13 17:12
돌벤져스
연두
주간팀
9.5


날씨다 더웠다가 비왔다가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그런건지

꼴림지수도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갑자기 맥스를 찍고

빨리 달리고 싶어서 자주갔던곳 몇군대를 비교검색하다가

돌밴져스로 결정하고 바로 출발해서 달려갔습니다.

전화예약하고 가면 좋지만 괜히 좀 그래서 그냥 갔습니다.

대기 각오하고 갔는데 일단은 빠른 진행이 되어서 아주 

기분이 나이스했습니다.


미팅할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을 드렸고

몇몇 언니들을 추리다가 후보군을 태블릿으로 보여주시고

저는 연두를 골랐져 ㅎㅎ


대기는 약 10분정도.ㅎㅎ 

커피 담배 피면서 기다리는데 

그 10분도 너무 길어서 다리를 미친듯이 떨었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입실했는데

아담하니 이쁘다기보단 정말 귀염상에다 

인사를 하는데 앵앵거리면서 인사하는 것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말투도 귀여운 느낌이고 또 되게 살갑고 친절했습니다.


뭐 이거 연기지 뭐 이런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까 원래 성격이 애교가 많고 밝은거란걸 알게됐네옄ㅎ


애인모드가 좋다고 해서 물다이는 기대를 딱히 안했는데

의자에서 하는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오 좋다고 하고 손잡고

이끌려갔습니다.


같이 동반샤워후에 꼬.치를 살살 닦아서 꼼꼼히 씻겨주더니

다 딱고 서비스라고 하면서 입을 숙 넣고 맛있게 빨아주네여.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의자서비스를 받았는데 

오오 이거 물다이랑은 다른 느낌 더 밀착되고 뭐랄까 입체적인

느낌이랄까.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키스 들어오고 꼬.치를 살살 만져대면서 넣을듯 말듯 하면서

막 장난치는데 아 그대로 꼽고 박아버리고 싶었네여 ㅋㅎㅋㅎ


그리고 침대로 그 흥분그대로 끌고와서 그냥

미친듯이 박고 빨고 물고 했습니다.


은근히 느끼는건지 갈수록 소리를 지르면서 흐느끼는데 

ㅈ ㅏ 지가 터질걱같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가위치기 자세로 두 다리를 꽉 끌어안고

그대로 박아서 싸버렸습니다.ㅋㅋㅋㅋ


아쥬 간만에 즐거웁게 박았네여 ㅋㅋ


오빠 진짜 짱이다 나 싸버렸다고 막 그러는데 

애교도 좋구 기분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ㅋ


연두 또 보고 싶네요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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