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힌거 아닌가?

안마 기행기


내가 먹힌거 아닌가?

임좌진장군 0 28,283 2019.10.08 00:33
돌벤져스
나나
야간

두번째 보는 나나언니 처음 봤을때 너무 금방 끝나버려서

 

마음가짐 단단히 하고 나나언니방으로 갔습니다

 

나나를 본 순간 마음가짐따위 소용없네요...

 

섹시하면서 육감적인 몸매 더군다나 섹끼가 흐르는 그 눈빛부터가...

 

제 존슨을 반응하게 하는데 진짜 그자리서 덥치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요

 

그렇게 잠시 진정시키고자 티타임을 가진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나.. 나나의 스킬은 진짜 사람 정신을 놓게만드네요...

 

받는내내 속으로 참자참자 이것만 계속 외쳣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서비스를 받는동안 정신이 나가있엇나봐요..ㅠ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본게임이 시작전 예열을 시키고자

 

키스부터 시작해서 bj 그리고 역립까지 하는데 저는 제 자신을 놓았습니다

 

진짜 안놓을래야 안놀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제 자신을 놓고 받고있는데 제 위로 오더니 제꺼에 장갑 끼우고

 

폭풍 방아찍기를 하는데 전 이미 KO... 다 내려놓고 쌀것같다고 하니깐

 

안된다면서 자기 아직 덜 느꼇다면서 좀만 더 참으라고

 

천천히 템포낮춰서 해주는데 와 진짜 사람 미칩니다..

 

아마 이거는 당해본 사람많이 알겁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이 악물면서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스피드 올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진짜 다짐? 다 소용없네요

그냥 나나는최고중에 최고네요 이래서 나나보면 다른언니를 못보게 되는가 봅니다...

이정도면 내가 따먹힌거 아닌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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