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아쉬운 마음에 실장님께 톡하나 보냅니다

실장님 추천은 소라였습니다

반응좋고 요즘 가장 인기많은 친구라는데

안볼수야없죠 ㅋㅋㅋ 돌벤으로 향합니다

예약을 해서 바로 대기없기 소라를 만나러 갔습니다

소라의 첫 이미지 키가 상당히 큽니다.

약간 놀랬지만 기분 상하지않게 자연스레 대처했네요

첫 만남인데도 불구하고 편했습니다 대화가 잘통했습니다

핑퐁이 잘된다고 할까요? 그냥 자연스레 대화들이 주고 받는게

즐거웠습니다

가까이 침대옆에 밀착해서 앉으니 고양이상 얼굴에

이쁜 마스크를 지녔네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도 소라의

섹시미를 더 플러스해주는 요인입니다

성격도 좋고 말도 시원시원하게 해서 아주 시간가는줄 모르게

떠들었네요

이제 씻자고 옷을 벗기는데 촉감좋고 밸런스 좋은 소라의 몸매

상당히 요염하고 괜찮았습니다

쿨한 성격만큼이나 서비스도 화끈했고 무엇보다 터치감이

아이폰 저리가라였습니다 신음이 안나올수가 없더군요

침대로 이동해 거침없고 절정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연애가 시작됐고 중간중간 섹소리와 섹드립이

저의 오르가즘을 더 절정으로 느끼게 만들었네요

절정의 순간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짜릿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이 괜히 좋은게 아닌게 아니였네요

반응 좋고 화끈한 소라를 만나서 기분좋은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