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이벤트에 완벽한언니까지

안마 기행기


착한이벤트에 완벽한언니까지

승회야 0 39,576 2020.01.09 03:13
돌벤져스
나나
야간

오픈이벤트 감사해요

 

저의 지갑사정을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다니 ㅋㅋ

나나언니를 봤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해보니 확 끌리더군요 .. 아주 굿입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드뎌 마중나오신 스텝분의 안내로, 나나방 앞에 도착.

두근거리는 맘으로 입장

프로필처럼 몸매가 아주 좋아보이고 섹시해보이는 언니가 서있습니다..

속으로 럭키를 외칩니다 ㅋ

섹시한 얼굴 그리고 타이트한 원피스 안으로 보이는 가슴골..

몸매가 죽여줍니다..

침 한번 삼켜주고, 언니와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보니, 이거이거 코드도 잘맞습니다 ㅋ

시간은 흘러흘러 자연스럽게 샤워하러 고고싱~~ 언니 몸매를 보다보니

제것에는 힘이 저절로 들어가더군요.. ㅋ 

 

나나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할찰나에..

"잠깐! 외쳐주고~ "내가 먼저 시작할께" " 응 오빠 먼저" ㅋ

드디어 시작되는 역립의 시간.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목덜미, 귓볼, 하얀슴가에서는 오래 머물러

주고~ 느껴주는 나나언니~ 살짝 아래에 손을 대보니 조금씩 젖어오는 꽃잎 @.@

다시 허리에서부터 아래쪽을 공략. 특히 일자 배꼽은 예술입니다!!

언냐의 꽃잎에 오래 머무르면서,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동생도 점점 커져만가고~


어느순간 이제 내 위로 올라와 나를 탐하는 착한 나나~

역시나 키스로 시작해 점점 아래로 아래로~ 동생을 한동안 이뻐해주고...

녀석 참 호강합니다 허허~^^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하나되기 놀~이

아래에서 올려다보이는 언냐의 모습은 흠... 알흠답습니다. @.@

언냐 좀 힘들다 싶은지 내 상체를 끌어당기고, 마주 보는 자세로 다시 달리기 시작하고~

이어~ 정상위로 체인지! 몇가지 변형된 정상위모드로 강약을 반복하며 달리면서

들려오는 나나의 신음소리는 아주 죽여줍니다 ㅋ 사운드가 스테레오입니다 ..ㅋ


후배위도 빼놓을 순 없어서 다시 체인지. 위에서 내려다본 언냐의 뒷태 또한

역시 알흠답습니다. ㅋ

어느덧 전화벨이 울리고~ 제가 가장 잘 느끼는 정상위로 돌아가 마무리..

침대에 앉아서 담배 한대씩 피우며, 떡후땡을..ㅋ

가운을 입고 삼촌 안내를 받으려고하니.

오빠 또 와야돼~~ 하면서 내미는 입술이 참 이뻐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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