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10.12 | |
시아 | |
야간 |
시아라는 언니를 추천해줘서 보고 왔습니다
저를 보곤 만나서 반갑다고 방긋웃는데
그 미소에 심쿵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친절한 시아언니 덕분에 뭔가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가운을 벗고 샤워를 하러갑니다
상당히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왜 이렇게 깨끗히 씻기나 했는데
아주 서비스가 꼼꼼하게 아주 만족스런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가리지않고 빨아재끼는 시아언니 서비스때문에
겨우겨우 위기를 버티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 순간 최고의 열정적인 시간을 위해
덮쳐봅니다 촉촉하고 보드라운 피부를 느끼고 온 몸에
구석구석 나의 흔적을 남깁니다
나의 스킬이 늘었는지 나랑 잘 맞는건지
파닥파닥 시아언니의 반응들이 저를 더 자극시키네요
합체의 시간
연애감 자체가 아주 훌륭합니다
찰싹 달라 붙는 연애감이 예술적이기까지 합니다
달아오를때도 오른 내 존슨은 얼마 못가 그만
찍찍..
빨리 싸서 아쉬운 마음과 헤어져서 아쉽다는 마음이 서로
공존하는 시간이 찾아오네요 ㅠ
견디기 어렵고 헤어나오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겁게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실장님께서 괜찮았냐는 말씀에
조용히 엄지척 !!
감사의 표시로 만원짜리 한장 !!
역시 돌벤져스 실장님 추천은 즐탕의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