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녀

안마 기행기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녀

강남대장 0 61,398 2020.04.26 21:57
돌벤져스
4/25
허그
야간
10


NF허그...안아달라는 의미이죠?ㅋㅋ


그동안 돌벤져스에서 웃긴언니이름들만 보다가


요근래 NF들은 이름이 사랑스럽단말이죵ㅎㅎ


웬지 예약조차 조심스럽게 해야할것같고 입장시에도 조심스레 해야할것같은


그런 기분이랄까요..ㅋㅋ


문열리고 언니 보이자마자 딱 든 생각


"우월한 기럭지의 민간인" 


착하고 깔끔하게 생긴 페이스에 바디스펙은 160후반에 C컵정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응대해주는데 처음 든 이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


언니 리드에 쭉~따랐네요ㅎㅎ


저는 담배 하나피우고 언니가 씻겨준다며 제 손 잡아 이끌고 들어가는데


샤워하러가는 이 발걸음마저 기분좋음은 뭘까요~


부드러운 손길로 씻겨주면서 은근슬쩍 간지럽히는것까지 요물입니다 요물...ㅋ


씻고나와서 자세히 여체를 훑으니 이 각선미가 훌륭함의 끝입니다 아주


침대앉자마자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간지럽혀주니 아흥~하면서 느껴주는데


이거 뭐..말이 필요할까요~ㅋㅋ 바로 진행해야죠 타이밍놓치면안됨..ㅋ


정상위로 뉘여서 진행했는데 이거이거..각선미가 원체 좋은 언니라


그냥 정상위에서 다리만봐도 그냥 불끈하네요 어흐...


케겔운동?인지뭔지 그런걸하는지 쪼임이 진짜 대박입니다..미쳤어요..ㅠㅠ


따뜻한 이 느낌이 올때 마무리하고싶어 자세변경은 하지않고 바로 마무으맄ㅋㅋ


마무리하고 옆에붙어 짧게 자는데 그 모습마저 얼마나 예쁘던지요...ㅋ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언니와 ㅂㅂ헤어졌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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