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즈리

안마 기행기


꼬즈리

문지기 0 119,931 2020.11.10 01:14
돌벤져스
11/9
니꼬
야간
10점
니꼬만이 하는 코스를 봐보았습니다.

지금 꼬즈러 갑니다라는 다소 웃긴 코멘트..ㅋ

씻고 나와 객실로 안내받아 객실에서 좀 쉬고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방에 혼자 있다보니 바깥소리에 좀 더 귀기울이게 되는데

멀리서부터 또각또각하는 경쾌하게 들리는 구두소리..

어어..설마..했는데 문열리고 저에게 오더군요!!

냅다 꽂혔습니다..ㅋㅋㅋ 그것도 객실에서..ㅋㅋㅋㅋㅋ

탕방 안에서만 언니들을 보다가 이런 객실에서 꽂아보다니

세상 신박하고 새롭네요 ㅋㅋㅋ

잠깐 꼽은것뿐인데 뜨거움이 두배네요 ㅋㅋ

간질간질한 느낌 가지며 확 발사해버리고싶다 하는와중에

니꼬가 손잡고 올라가자며 ㄱㄱ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다른 손님이랑 마주쳐서

놀라기도 했었죵..ㅋ

꼿꼿이 서 있는 아랫도리를 뒤로하고 바디타는데

어우.. 위험했습니다 몹시..ㅋ

바디 타고 나와서 문열고 하자고 했는데

춥기도 했고 사실 누가 보면 금방 죽는 소심추라...ㅋㅋ

문 오픈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옆치기로 시작했다가 침대 밑에 다리를 걸쳐

엉덩이도 실컷 주무르고 

연애감과 반응 압도적입니다..타 언니들 비교불가에요 ㅋㅋ

마지막엔 니꼬랑 마주보며 키스하면서 쌌네요 ㅋㅋ

역시 마무리는 키싸임..ㅋ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오늘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너무너무 좋은데 말로 형용할수가 없다하니

ㅋㅋㅋ나중에 또 자기코스 볼때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ㅋㅋ

나오면서 관계자분들 계시길래 추천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나왔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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