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같은 와꾸^^

안마 기행기


보물같은 와꾸^^

색골마왕 0 70,015 2020.07.10 02:32
돌벤져스
7/9
나나
야간
10점

월급일이 내일인데 하루 일찍 받게되어 내일 달릴걸 오늘로 달리네요 ㅋㅋ

 

친구랑 저녁먹으며 맥주한잔하고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친구와 저는 둘다 그냥 무조건 닥치고 이쁜애!를 주문드립니다 ㅋㅋ

 

실장님이 소개해주기를 원래 이쁜앤에 오늘따라 유독 더 이쁘다고

 

칭찬일색이십니다 ㅋ 그래서 보게 된 나나라는 언니~

 

방 들어가서 순간 살짝 멈칫했습니다.. 낯익은 외모였으나 

 

굉장히 이쁘게 생긴 얼굴입니다~  이쁘긴 확실히 이뻤어요 ㅎㅎ

 

키도 160중반정도에 올록 솟은 예쁜가슴까지~~

 

예~~ 오늘 계탔다~~싶은 심정으로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더랫죠 ㅋ

 

말투부터 행동하나하나 까지 이쁘고 귀엽고 매력이 엄청난 언니입니다 ㅋㅋ

 

쓸데없는 말까지 걸어보며 귀여운 목소리 계속 듣고싶었네용 

 

꼼꼼한 나나언니의 씻김을 받고나서 침대에서의 시간을 기대하며있엇지요~

 

깨끗이 정리한 밑의 꽃잎과 벗겨놓고 보니 더 풍만하고 예쁜가슴~

 

거기에 여자친구처럼 꼭 달라붙어 매미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연애시 즐기는 반응까지~ 완전 여자친구같은 모습이네요 ㅋㅋ

 

이래서 로진이 생기나봅니다..ㅠ 저도 살짝 위험했음요...ㅋ

 

떡감도 상위권이지만 무엇보다 으뜸으로 쳐줄것은 애인모드..

 

이거 따라올 언니 진짜 없을거같습니다..ㅋㅋ 친구만 아니었어도

 

시간 맞출필요없이 연장했을텐데 친구와 내일 출근이라..ㅠㅠ

 

조만간 혼자 다시와서 꼭 재접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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