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쪼임이 그리웠지

안마 기행기


이런쪼임이 그리웠지

발키리일대장 0 90,037 2020.08.11 21:18
돌벤져스
제이
야간

제이언니 복귀했습니다 


망설일게 뭐있나요 ㅋㅋ 일단은 돌벤져스를 꾸준히 찾는이유중에하나도


그만큼 좋은언니들이 많기떄문..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아주 오렌만에 보는제이언니 근데 생각해보면 한달정도밖에 안됬는데도


오렌만에 보는기분이네요 얼마나 자주와서 언니들을 많이 봤으면..ㅋㅋ 


도착해서 제이언니방으로 ㄱㄱ  바로 아빠미소 말사됩니다 ㅋㅋㅋ 


천사같은 웃음으로 저를 반기는데 어떻게 정신이 돌아오지않을수가 ㅋㅋ 


게다가 얼굴까지 이쁘니까 동생도 기지개를 핍니다 ㅋㅋ 


티타임후 씻고 침대로 올라가 누워서 비제이 받는데


진짜 대박이엿죠.. 그러면서 저도 제이를 역립하기 시작하는데 몸을 배배꼬면서


약한탄성이 저를 더 흥분하게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물빨하다가 자연스레 연애 들어갔는데


뽕긋한 엉덩이 맛을보면서 뒤로해봤습니다 그랫더니 쪼임도 좋고 이걸 어떻게 참나


싶었죠.. 정상으로 돌려 마무리했는데 서로가 녹초되는 참사까지 일어났네요 ㅋㅋ


얼마나 서로 열정적으로했으면 작별인사도 키스로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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