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 어울리는 여자

안마 기행기


메인이 어울리는 여자

강남대장 0 120,806 2020.10.02 22:48
돌벤져스
10/2
은서
야간
10점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은서언니를 보게됬습니다.

스케줄을 정해놓지않고 시간될때 빼서 보는 타입이라

시간 안맞은적이 많아 자연스레 못보고 있던 언니였다죠..ㅠ


오늘밤 드디어 제가 그녀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감격감격ㅋㅋ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되는법인데


적지않은기간 보고싶어도 못 본 언니라 이 기대감..작지않더군요..ㅋ


기대감이 크면 상심도 큰 법이거늘 ㅠ 이치를 무시한자여..


그러나 은서 처음 본 순간 상실감따위는 개나 주었습니다.


입장서부터 한순간도 저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아이컨택과


제가 죽고 못사는 비율좋은 몸매..이거 따라올거 없습니다 진심..


일련의 서비스는 싹 다 무시하고 그래도 빨려야겠으니


샤워만 간단하게 해달라고하고 죽어라 즐겼습니다.


마치 내일 죽을사람처럼 죽어라 찧었다지요 ㅋㅋㅋ


은서를 보고있자면 뭔가 자꾸 만지고싶고 파묻히고 싶고


사람을 약간 변태기질로 만드는 아주 요물이네요 요물 ㅋㅋ


업장관계자분도 말씀하기를 구미호 같다고 하는데


그 표현이 어찌나 어울리던지요 ㅋㅋ



Comments

Total 87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