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넌 무조건 지명이다 소리치고 왔네요

안마 기행기


이제부터 넌 무조건 지명이다 소리치고 왔네요

한번만만져보자 2 59,981 2020.02.14 23:24
돌벤져스
소라
야간

드디어 염원하던 소라언니의 복귀소식이 !! 


생각보다 늦게 발견해서 예약보단 일단 서둘러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저 소라 볼거예요 하는데 카운터에서도 소라문의가 계속 오는게


들릴정도네요 그래서 더 똥줄타서 저 빨리 스케줄하나 잡아주세요 재촉해서 겨우 한타임 빼서 봤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이렇게 첫 만남에 지명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워낙에 인기 많은언니인건 알았는데


보자마자 그럴만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일단은 키가 큽니다.. 제가 작은키는 아니지만 뭔가 작아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거부감이 없습니다


일단 어리고 이쁘니깐요.. 청순한거 같으면서도 섹하고.. 분위기는 섹시하고.. 이렇게 처음 언니를 만났는데


심쿵해버린적이 언제였는지.. 이미 정신이 잘 안차려졌는데 물다이에서 아에 넋이 나갔습니다


아니 물다이는 원래 없을줄 알았는데 서비스도 정말 최고..


뭐 하나 뺴는거나 빠지는거 없이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는데 몸이 몇번이나 들썩들썩였는지.. 


그리고 완전 스키니한 몸매가 아니여서 떡감도 좋고


마인드도 완전 오픈마인드여서 정말 대화도 좋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떠들었네요


야간에도 지명감 언니 찾았습니다 



Comments

프시케 2020.02.14 23:31
정키보이 2020.02.17 08:00
감사합니다

Total 87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