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22 | |
나나 | |
야간 | |
10점 |
미팅내용에 앤모드 좋은 언니와 서비스까지 좋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드렸죠~
나나라는 언니 보여주신다고 하십니다~
기다리면서 프로필 훑어보니 하관이 꽤나 이뻤던걸로 봤고~
몸매도 슬림하다는 부연설명까지 캬,.ㅋㅋ
방에 올라가니 언니 보는데 민삘과 룸삘이 아주 적절히 조화된
제가 좋아라하는 인상이네요 ㅎㅎ
어떤 서비스를 구사해주려나 라는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가운 벗어던지고 나나와 같이 씻으러 갑니당~
바디타는데 꼴릿꼴릿한 앞판과 알수없게 오묘한~?
고강도의 꼴림을 자랑하는 뒷판까지 타고나니
아랫도리는 이미 분기탱천의 끝을 넘어가고있습니다..ㅋ
얼른 물로 닦고 나와 폭풍떡을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해보구요~~ㅋㅋ
왁싱한 깨끗한 밑꽃잎에 시각적으로 1차 흥분도 받고~
예쁜얼굴과 도톰한 입술에 다시 한번 더 2차 흥분~
키스를 좋아하는지 단키와 장키는 둘다 빼지않네요 좋습니다^^
아이컨택하며 사랑스러운 나나의 얼굴을 보며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나서 자기 여기 에이스라며 은근 자랑하는데
핀잔주면서도 속으로 얼마나 귀엽던지 내심 한참 웃다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