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콤한 시간

안마 기행기


오늘도 달콤한 시간

문지기 0 159,906 2021.06.03 21:58
돌벤져스
6/3
나나
야간
10점

나나를 보는지 오늘이 벌써 세번째네요ㅎㅎ


보고싶었던 후보들마저 망각시키게 만들다니...ㅋ


나나 볼생각에 기쁜마음으로 날아가다싶이 업창 도착했네요~


방으로 들어가는길에도 오늘은 어떤 플레이로 행복발사를 할지ㅋㅋ


얼굴 보자마자 얼마나 반갑던지


문 닫히고나서 바로 와락 끌어안아버렸습니다ㅋㅋ


잠깐의 포옹을 뒤로하고 서로 걸터앉아 담배한대씩 나눠피우고


본격적인 거사를 위해 샤워에 돌입ㄱㄱ!


같이 샤워하고 꽁냥대다가 물기도 서로 닦아주고ㅋㅋㅋ


다시 침대로앉았네요~


서로 좋아하는걸 잘 알다보니 바로 앉자마자 키스부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먼저 나나를 뉘이고 가슴부터 꽃잎까지 좌라락 훑고 내려오니


나나도 어쩔줄 몰라하며 이제 오빠 해주겠다며 공수교대하여


저를 후루룹 탐하기 시작합니다.


69로 자세를 바꾸어 숨소리와 야한 혓소리만이 방을 채웁니다.


몸들이 달아오른 우리는 이제 슬슬 합체할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나나가 얼른 콘 씌워주고 드디어 나나의 꽃잎에 진입해봅니다~


달아오른게 몸뿐이 아니군요ㅎㅎ


쑤욱하고 기분좋게 진입하여 몸이 이끄는대로 서로 합을 맞춰갑니다~


저도 나나도 서로 격렬한 숨소리와 신음소리만이 가득한 지금..


오로지 발사만을 위해 올곧이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


마법처럼 방출해내었습니다.


방출해내고나서 부르르 저는 서로를 보며 웃음이 빵 터져버렸네요..ㅋㅋㅋ


잠시 앉아 쉬다가 나나가 부드럽게 씻겨주고


다음번에 4번째 접견을 약속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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