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림

안마 기행기


오랜만에 즐달림

강남대장 1 162,119 2021.07.27 23:16
돌벤져스
7/25
나나
야간
10점

와꾸파입니다 그것도 극룸삘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와꾸 안나오면 ㅂㄱ도 안되는 물건입니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더니


보여주시겠다고 아니면 나오라시길래


흠 저 근자감 뭔가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반신반의


안내받아 간 곳에 와꾸는 합격


하지만 룸삘아 아니라 민삘쪽의 와꾸라 솔직히


다소 아쉬웠던건 있었으나 솔직히 이뻤습니다.


잘 세워서 잘 마무리 할 한시간뒤에 제 모습을 봅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사람 참 괜찮더군요


대화도 잘 통하고 와꾸도 이뻤는데


몸도 제가 좋아라하는 야리야리한 얄쌍한 몸매


조금의 시간이 지나 언니가 먼저 씻자고 이야기하며


옷 받아줍니다 그러고 옷을 벗는 저와 언니


잘록한 허리와 봉긋한 가슴 섹시한 머릿결


야리한 각선미 속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때부터 살짝쿵 ㅂㄱ가 되어 집중합니다


부드런 손길에 살짝 혼미해져갈때쯤 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빠르게 씻고나와 거사를 준비합니다


잠깐 걸터앉아 담배 한 대 하고 시작



도톰한 입술에 살짝 입맞춤하며 소프트하게 시작


이쁜가슴골을 슬쩍슬쩍 보며 터치 그리고 밑으로 가


꽃잎 공략 허벅지와 번갈아 간지르며 ㅇㅁ하니


슬슬 발동이 걸려가는 저와 언니


ㅇㅁ시간이 길지않았음에도 서로가 어찌나 흥분했는지


더 이상 못참을것같아 ㅋ 장착하고 연애돌입



후배위에서 신나게 할까 정상위에서 그윽할게할까


고민하다 정상위에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아주 열심히 봉사한단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꽃잎도 얼마나 예쁜지 하면서 자꾸 보게 되네요


살짝씩 신호가 왔으나 강약중강약 조절해가며


이때쯤 가장 완벽하게 마무리할것같아 시원하게 배출


ㅋ빼니 새빨갛게 물들어있는 제 물건을 보니


오늘도 불떡 제대로 쳤구나싶어 뿌듯합니다


아랫도리가 아려오는건 굉장히 오랜만에 느끼는군요


이미 벨 울리고 마무리 한 터라 시간이 촉박했지만


그래도 남은시간 아까 못다한 얘기까지 재밌게 하다 


나왔네요 나와서 오늘 잘 봤다고 다음에 또 미팅 잘 부탁


드리겠다고 나중을 기약했습니다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8 15: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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