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내일부터 일하려니 아주 죽겠네요 그냥ㅋㅋㅋㅋ

연휴 마지막날 넘나리 아쉬워서 돌벤져스 방문ㅋㅋ

연휴 마지막이라 그런가 사람들 많네여ㅋㅋ

이 와중에 미팅해서 내가 제발 빨리 들어가기를

속으로 빌며ㅋㅋㅋ 씻고 후딱 나와서 무한 존버 ㅋ

다른 사람들 기다리는데 저만 쏙 이동하는데 쾌감 쩔구요ㅋㅋ

오늘 본 언니는 지안 이라는 언닌데요~

섹시한 원피스를 입었으며 몸매가 이뻤으며

무엇보다 가장 크게 점수를 줄 부분은 응대력이 ㄹㅇ ㅆㅅㅌㅊ..

오피 애인모드 저리 가라임 완전..

옆에 꼭 붙어가지고 아양떠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여~

연애감 오져버리고 지려버렸구요..

마무리하고나서도 얼마나 조물딱대는지 시간가는지도 몰랐네용ㅋㅋㅋ

콜 울리는데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원...ㅋ

불시에 방문한거치곤 굉장히 즐달이라 월요병 잘 극복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