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압살했다

안마 기행기


얼굴로 압살했다

술마황 0 162,656 2021.04.20 23:29
돌벤져스
4/20
제이
야간
10점

실장님께 들어 듣기를


복귀한다 복귀한다 하고서


드디어 제가 보고싶었던 원픽


제이언니가 오늘 나왔다고 합니다!


전해듣기를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도 잘하고


무엇보다 외모에 있어 호불호가 없다고 하신 말씀에


전 그때부터 알게모르게 무조건 봐야겠다라고


마음 먹었던것같습니다.



언니를 보러 가면서 설렌다 떨린다라는 느낌은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것같은데


이런 기분 몹시 좋아합니다.ㅋㅋ



들어가 마주하니 세상에 정말로


소주CF나 화장품CF에 어울릴법한 언니가


제 앞에 마주하여 서있었습니다.



잠시 멍해있었으나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동시


언니가 편안하게 맞아주었습니다ㅋㅋ


긴장풀고 같이 담배 한대씩 하며 샤워까지 끝내고 침대에 앉아


이야기 나누다가 예쁜얼굴을 보니 발딱 서기에


바로 진행해버렸지요..


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인체탐험을 시작..


불도 은은하게 켜두었는데 왜 자꾸 얼굴만 보일까요...


저는 얼빠가 아닌데 지금 이 순간 얼빠로 변했습니다..ㅋㅋㅋ


은은한 반응의 연애반응과 진정성있는 모습에


저도 갑자기 흥분이 빡 되었는지


박차를 가하게 되어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보통 남녀가 몸 주고받으면 편해진다던데


제 기준 너무 존예라 마무리하고나서도 아이컨택도


제대로 못했네요..ㅋㅋ몇번 더 봐야 편하게볼지~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 아마 두고두고 생각날것같습니다.



Comments

Total 98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