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나나

안마 기행기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나나

듀랭이 0 168,074 2021.05.12 02:46
돌벤져스
나나
야간

나나언니 예약후 업장 도착! 잠깐의 대기.. 언니의 준비가 끝났다고 소식이 왔는지.


저를 끌고 가는 실장님.ㅋ 문 열리고 나서 저를보며 빵긋^^ 애기같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네요 ㅋㅋ 귀여워 


활짝웃을때 밝게 빛나는 고른 치아와


아래로 내려가는 눈꼬리를 보니. 부담없이 편하고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옆에 찰싹 붙어가지고 담배한대 피니까 커피 똑~ 따주면서


대령해주고는 팔짱끼고 머리 기대고 잠깐의 대화시간..


밀착되 있으니깐 슬슬 살냄새며 피부결이 느껴지니..


이제 달려야할 신호인 것 같은데.. 어느새 서로 한겹씩 옷을 벗고 있네요 ㅎ


그릏게 다 벗고 샤워 같이 하고 물다이 타는데 


너무 간지럽을 많이 타서 스탑을 외치고.. 닦고 나서 다시 침대로 고고고


팔베개 하고 누워서 뻘 소리 하다가. 갑자기 덮치는 키스에


놀람도 잠시.. 그대로 음미하면서 적당히 알찬 젖으로 자연스레 손이 가네요 .. 


그렇게 가슴을 주므르고 빨고 밑으로 내려가 계곡탐험을 하고 올라오니 


이제 제 바나나 맛을 맘껏 맛보는 나나  ㅋㅋㅋㅋㅋㅋㅋ


성나버린 바나나에 장갑을 슬며시 끼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덮치기까지. 매끄럽게 피스톤 퍽퍽퍽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끌어안고서는 서로의 호흡을 느끼다..


마무리 하고 담배한대 더 피고 나왔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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