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구미호닷

안마 기행기


악 구미호닷

다이다이센 0 166,643 2021.02.20 02:57
돌벤져스
은서
야간

앞전에 은서언니를 한번 본 이후로


도저히 잊혀지질 않아 올때마다 아주 은서만 찾고 난리네여ㅋㅋ


아담슬림한 체형에 연애하면서 얼마나 또 밀착감이 쩌는지..


한번 본 사람은 정말 잊을수 없는 연애감이랄까요?ㅋㅋ


오늘 세번째 접견인데 매번 어찌나 이리 살갑고 달콤하게 반겨주는지


미치지않을래야 안 미칠수가 없죵ㅋㅋ


씻기전 간단히 이바구 좀 털다가 제가 먼저 안달나서


씻자고 했네여 ㅋㅋㅋ 기분좋게 꽁냥거리면서 씻고 나와서


거울에 비친 서로의 알몸을 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감탄중ㅋㅋㅋㅋ


둘 다 빵 텨져갖고 웃다가 침대에 걸터앉아 키스부터 진하게 시작~


예쁜 몸 여기저기를 훑으며 제 불기둥에도 슬슬 발동을 걸어봅니다


뜨겁게 젖은 은서를 보니 더 이상 못참겠다싶어 진입..


각선미가 워낙에 죽여주는 언니라 시각적인 효과는 아주 덤이죠 덤ㅋ


더 이상의 애무는 생략한다 불가피하다! 라는 일념으로


박음질에 박차를 가했죠 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올곧이 집중되어 마무리까지의 고지가 얼마남지않았을때!


싸아아악~~ 미친듯한 마무리에 은서위로 푹 쓰러졌습니다 ㅋ


100미터 뛰고 온것처럼 힘들어 죽겠네요 ㅠㅠㅋㅋㅋ 


아주 정기 다빨리고 나오고 기분좋은 마무리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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