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가 쉬기전

올때마다 아침이만 봤던 사람입니다.ㅋㅋ

한동안 아침이가 쉬는동안

새로운지명을 찾아 여정을..쿨럭ㅠ

복귀하고나선 제가 일이 바빠 못오다가 오늘 드디어 !!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 ㅋㅋ

최근에 미드 수술을 하고왔다고하는데

사실 눈요기정도로의 느낌이지 아침이는 여전히 이쁩니다. ㅋㅋ

미드업이 빛을 발한 순간은

아침이 바디를 간간히 타왔던 저지만 오늘은 느낌이 좀 색달랏다고해야하나요

봉긋한 가슴의 느낌이 아주 좋앗습니다 .ㅋㅋ 기승전 가슴도 아니고~ ㅋㅋㅋ

침대위 올라와 팔배게해주며 꽁냥대는 사이

아침이가 제 소중이를 조물딱하며 슬슬 발동 걸어갑니다 ~ ㅋㅋ

기립하는 제 소중이를 뒤로하고 저도 가슴부터 만져가며

아침이의 이쁜꽃잎도 살살 간지러가며 연애의 시작을 알립니다 ㅋㅋ

키스부터 나누며 아침이의 온몸 여기저기를 훑으니

은은한 신음소리에 점점 더 흥분이 고조된 저는

제 손으로 장비씌우고 살살 꽃잎을 간지럽히며 진입해봅니다~

아침이를 그동안 원픽해온 이유는

신체가 하얗고 날씬하여 저로 하여금 눈호강을 시켜줍니다 ..

어느각도에서 봐도 이쁜데 오늘은 미드 업하고 처음보는건데

확실히 더 이쁩니다 . ㅋㅋ 오랜만에 봐서 

사실 낯좀 가릴줄알앗는데 역시 오래 본 지명 답네요 ㅋㅋ

마무리까지 이상없고 ~ 아침이가 복귀햇으니

아마 한동안은 아침이만 볼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