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즐달

안마 기행기


새해부터 즐달

똥깡아 0 151,198 2022.01.01 21:11
돌벤져스
야간

방에들어서니 찡긋 하며 반겨주는 연언니 늘씬늘씬하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피부는 하얗고 남자들이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수가없습니다


담배하나 같이 피우면서 얘기좀 하구 서비스 타임 연언니의 나긋나긋한


손길에 이끌려 씻겨주는데 요염합니다.. 여기저기 그곳까지 쓰윽 스치다보니


어느센가 커져버렸습니다 


물다이에서 정신없이 빨리고나서 내려오려고 하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 


다시 씻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덜덜 떨었네요 


침대로 우선 넘어오고나서 정상위로 정성스럽게 다시 서비스 받으면서


언니가 69자세로 체인지하고 보니 이쁜꽃잎을 마구마구 냠냠 하다가


제가 반대로 연이를 눕힌다음 연애를 하는데 이미 표정에서부터 절정의 순간임을


느끼면서 나중엔 막 몸을 꼬면서 격하게 소리를 내는데 이거 못참겠더라구요


마무리하고 다시 씻고나서도 마지막 키스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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