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는 느낌부터도 다르네요

안마 기행기


에이스는 느낌부터도 다르네요

한번만만져보자 1 154,587 2021.11.12 21:46
돌벤져스
니꼬
야간

평소에 눈여겨보던 언니중 한명인 니꼬언니


제 지명리스트에 있는 언니기도 한데여


너무 늦게전화했나 시간압박이 장난아니였어요 ㅠㅠ 

 

일찍가서 안마받으면서 기다릴 생각으루ㄱㄱㄱ


시간은 널널했기에 예약만 된다면 다행이라는 맘으로 ㅎㅎ 


안마를 먼저 받기로 했기에 포스작렬하는 안마사님의 손놀림에 노골노골~


기분좋은 느낌이 채가시기 전에 직원의 부름에 몹시흥분상태로~


언니방으로 가는 고시간이 어찌나 설레던짘ㅋㅋㅋ 또랑또랑한 큰눈에...


이상하다 분명 눈을마주치고 있는데 가슴이 보이는데


난 생각하지 않았는데 가슴에 손이 올라가있었네요 ㅋㅋ 


유쾌하게 웃으며 나의 방황하는 손을이끌고 탕으루 향했다


씻으면서 애기하는사이 어느샌가 분위기는 더 돌아오르고 드디어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바뒤타임~


그 알찬가슴으루 내몸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가는데


특히 엉덩이 사이를 가로지르는 그... 하... 그 예술적인 느낌..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더 빳빳한 똘똘이를 고대로 침대로 옮겨 무기장착후 돌격~~~~


중간중간 끈적한 애무와 자연스러운 흐느낌에 오바 쪼금보태서 똘똘이 터지는줄 ㅠㅜ


역시 오래된 지명인 나의 니꼬 자연스럽게 이끄는 니꼬의 리드에 간만에 시원한 마무리를 했고


시간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끄는 니꼬의 분위기는 증말 기억에 남을것 같다


 



Comments

10시간 2021.11.13 09:39
니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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