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먹고싶은 그녀

안마 기행기


혼자먹고싶은 그녀

민철희 0 170,758 2021.04.29 22:04
돌벤져스
4/29
니꼬
야간
10점

니꼬가 출근부에 있는걸보고


얼른 예약을 해버렸다지요.ㅎㅎ


니꼬를 오래볼수밖에 없는 이유는


오래볼수록 소홀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더 날이갈수록 꼼꼼해진다는 점?


전 이게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동안 무수히 안마를 다니며


오래 본 지명언니들도 많았지만


오래볼수록 안일해지고 편안해지고 소홀해진탓에


발길이 끊어진것도 없지않아 있던 이유죠..ㅎ


오늘은 오랜만에 보는터라 사소한 이야기 하나하나조차


재밌어 죽겠더라지요ㅎㅎ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간~


니꼬의 전매특허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니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니꼬는 요 물다이에서


죽음의 천국행을 선사합니다...ㅋ


정말 내려오기 싫은 그 느낌...ㅋ


신체의 모든 피가 가운데로 쏠려 빳빳해지고


내려와서 물기닦는 와중에도 죽지를 않으니 원...ㅋ



이러고 연애에서도 2차 각성이 발현딥니다.


저의 흥분포인트를 너무나 잘 꿰뚫고있는 언냐라


발사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음..ㅋ


시원하게 배출하고 남은 시간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냅니다ㅎㅎ


다음엔 좀 더 빠른시일내에 보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걸음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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