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마리 | |
슬림 와꾸 | |
하이텐션 | |
주간 | |
10점 |
항상 볼때 꾸준하게 찾아보는 마리
이언니같은경우는 정말이지
밣은데 텐션까지 하이텐션이라서
저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지는 매직같은 매력덩어리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가 확실히뚜렷하고 두말할꺼없이
동그란 눈동자에 솔직히 톡 까놓고 주간에서이언니만큼
와꾸는 본적이없는거 같네요
거기다가 관능적으로 서비스 자체가 나사하느 풀리게 만들어버리는데
단점이 있다면 너무 슬림하는거?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극슬림친구들
선호는편이라 화끈 하면서도 시원한 마치 향수의 베르가믓 향이 섞인
서비스는 두말할꺼없이 얼굴도이쁜데 서비스까지 잘하면
그냥 감사합니다 아닙니까? 가슴이 없어서 그렇지만
질펀한 한 키스타임에 저도 그냥 미친듯하게 심장이 콩탁콩탁
뛰는게 아랫도리는 불끈불끈 정말이지 피스톤질에 경쾌한 신음소리에
부르르 떠는 허벅지 안쪽살이 저의몸에 와닿는데 그냥 흠칫잘못ㅎㅏ면
발사해버릴까봐 강 약약약 조절 하면서 흠칫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는
대참사에 싸브렷네여 아...ㅋ 또 그느낌이 얼마나좋은지 후기를 쓰면서도
자꾸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텐트칠뻔 했네여
이런 언니가 이시국의 진국이 아닐까 싶네요 어지간한 오피 와꾸들보다
ㄱ ㅆㅅㅌㅊ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