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지안 | |
야간 |
강력한 하드 서비스로 추천받았던 뽀뽀언니 또 만나러 왔습니다 ㅎㅎ
주말 내내 잠만 퍼질러자느라
몸이 아주 뻣뻣하게 굳었네여..ㄷㄷ
이럴땐 시원하게 안마받고 시원하게
배출해내야 풀리는 법ㅋㅋ
프로필 훑다가 일전에 실장님이 지안이가
그렇게 잘 빤다고 얘기하신게 기억나서
오늘 지안이로 보기로하고 예약합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같이 담배 한대 피우며 들어가는 시간까지
이야기 나누다가 입성~
붉은 빛이 감도는 야한 분위기에
몸매가 제법 좋은 그리고 또 야하게 생긴ㅋ
언니가 맞아주네요~
담배 피우며 어색함푸는건 안마의 국룰임ㅋ
또 피웠습니다..ㅋㅋㅋ얘기해보니 편안한게
몇번 본 지명처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에서
물다이 올라가자마자 전문가의 포스가 풍기더니
제 신체 이곳저곳을 후루룩후루룩 마치 면치기하듯
맛있으면서 야한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밧데르 자세에서
다시 한번 농락당하고
제 불기둥은 아주 꼿꼿이 서서 굳었습니다.
서비스가 몸에 얼마나 잘 들어온건지?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메인디시~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저는
침대에서 지안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줍니다~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고 은은한게 정말 딱 제가
선호하는 그 사운듭니다..ㅋㅋ
열심히 박음질을 하는데 저도 슬슬 신호가 와
속도를 올리자 제 허리를 잡고 마구 흔들며
절정까지 같이 동반해버리고야 말았네요ㅋㅋ
밤이라 조금 시원했을날씨인데 한여름에 운동하듯
등줄기에 땀이 얼마나 고이던지..ㅋㅋㅋ
속으로 실장님이 이래서 추천해주셨구나~하며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고 다음에 또 지안이를 보리라 다짐하며
실장님께 또 한명 추천받았네요ㅋㅋ
볼 애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서 큰일인것같지만
더욱 더 즐겁게 달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분 좋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