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할것인가 참을것인가

안마 기행기


발사할것인가 참을것인가

레이니러브 0 39,855 2019.12.29 02:43
돌벤져스
야간

올해는 갈수록 돈이 안벌리네요 .. 하.


2019년 제간 너무 힘든 한해인듯.

 

가게에  입성하니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몸둘바를.. ㅋ

 

이전 축하드립니다 .. 실장님들 늘 감사합니닼ㅋㅋ

껄떡실장님 미팅을 하러 옵니다...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언니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비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안내를 받으며 언니방에 입성을 해요

이시간때면 피곤하고 체력도 방전이 되어가는시간이지만 

비언니 너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ㅎㅎ

163~4정도의 키에 


비율이 너무나 좋네요 
 
와꾸는 섹시함을 바탕으로 귀여움..이 묻어있습니다..

언니와 간단한 호구조사를 끝내고 샤워실로 갑니다..

꼼꼼히 씻겨줍니다.. 오호라.. 벌써부터 저의 분신이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샤워를 끝내고 물다이에서 강한 자극을 받은후에.

침대에 누워 비언니를 꼬옥 껴 안아봅니다.. 

슬슬 서비스타임...

 

비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낼름 낼름.. 그러다 아래쪽으로 점차 내려가 저의 분신을 후루루 짭짭.낼름 낼름

분신에게서 반응이 뿅뿅뿅 오네요.

저도 69로 언니의 꽃잎을 낼름 낼름 합니다

여성상위로 달려요..

숑숑숑....... 쪼임도 좋구 조아요~~

이제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췌인지~

본능에 따라 열심히 쿵쿵쿵쿵쿵.........

이때 고비가 찾아오면서 저의 뇌리에 스치는...선택의 갈림길..

발사 할것인가.. 참을것인가..

원하게 발사를 하고 언니와 즐겁게 남은시간을 보낼것인가..

참고 좀더 해볼것인가..

여기서 ... 저는 참고 하다가 시간안에 발사를 못하여 찝찝한 기분으로 끝낼바에야

시원하게 발사하여 즐거운시간을 보내는게 즐탕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선택도 했겠다.. 더욱더 열심히 방아를 찍어봅니다~

비언니의 사운드를 들으며..

쿵쿵쿵쿵쿵.......... 하아~ 발사~~~~~.... 이 발사의 순간 정말 짜릿하죠~~ㅎㅎ

힘들지 않았냐며 저를 꼬옥 껴앉아주는댑.. 좋아요~~ㅎㅎ

분신에게서 장갑을 제거하고 남은 시간 언니와 즐겁게 놀아봅니다~

벨소리가 울리고.. 시간 너무 빨리가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언니와 빠이를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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