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아보지도 못했네요

안마 기행기


꼿아보지도 못했네요

낙번새리 0 41,953 2020.01.07 00:13
돌벤져스
제이
야간

연애를 정말 잘하고 와꾸도 좋다는

제이언니 힘들게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린다면 정말 명불허전 언니입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진 긴머리를 한

제이의 첫인상은 그냥 우월했습니다

이쁘고.. 웃는모습이 고급스럽게 이쁘더군요

얼어있는 저를 위해서 먼저 다가와주고 키스해주고

진짜 좋았습니다 ..

얼어있던 제 몸이 눈녹듯 녹아내리는 키스 ..

물다이에서 저는 황홀의 끝을봤습니다

꼿자마자 바로 쌀것같아서 느낌이 강하게 와서

제가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게 어딨냐며 어거지고 막 할려고 하는데

제가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그랬더니 제이가 자기랑 잘맞을것같다면서 아쉬워하는 모습

더 미치게 좋더군요

저도 이런적은 처음인데.. 잘보이고 싶어가지고

안꼿았습니다 ㅋㅋㅋ 참 어이없죠??

꼿자마자 싸서 좀 민망하느니 다음번에 다시 볼려고 ㅋ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컷나봅니다

나와서 일행한테 연애 하지도 않았다니깐

미친놈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그런듯..

재접견률 만프로 언니 만났습니다

다음번엔 꼭 꼿을겁니다

기다려 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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