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벌어지는 꽃잎

안마 기행기


활짝 벌어지는 꽃잎

모찌구찌 0 48,042 2020.01.15 23:54
돌벤져스
꽃님
야간

어떤 언니가 좋은지 모르니 전화로 예약할때 여쭈어보니

원하는 스타일을 듣고 꽃님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실장님을 믿고 발기차게 방문했습니다.

믿고 간 보람이 있게 꽃님언니 와꾸 살아있습니다~

몸매는 슬림아담 스탈인데 섹시미도 좀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별 말 없이 약간 시크했는데 탕서비스 들어가니까 

섹시한 신음소리가 탕에 울립니다.

탄탄한 몸으로 문지르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 
Bj도 길게 쪼옥쪼옥 빨아먹는데 제가 처다보니까 눈 마주치고 더 깊게 빨아주는 꽃님양 하앍

다이에 앉으라해서 다 끝난줄 알았는데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한 번더 BJ를 시전하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발사하고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계속되는 Bj 아 너무 기분 좋네요 

슬슬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이미 꽃잎이 활짝 벌어져있어

나도 모르게 혀를 집어놓고 츄릅츄릅

그러다 바로 장갑씌우고 여자상위로 천천히 시작을했습니다. 

너무 풀발이 되어있던탓인지 꽉기어서 힘겹게 들어가는 똘똘이

아 조임도 넘 좋네요 장갑끼면 느낌 잘안나는데 속궁합이 맞는지 느낌이 죽여줍니다

꽃님언니가 지쳐보여 이번에는 터치하고 제 차례~!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하는 내내 제 팔을 꼬옥 잡고 놓진 않네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지 제 팔뚝을 파고드는 손톱이 기분좋습니다. 

핡. 저도 꽃님양 손목을 잡고 씐나게 후배위를 달렸습니다

한참 달리다가 이번엔 정상위로~! 

제가 박는 박자에 맞춰서 꽃님언니도 센스있게 움직입니다 

제 어깨위에 올려놓은 꽃님양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합니다.

 전 더 달리려고했지만 이젠 싸달라는 꽃님양의 말에 템포를 올려서 마무으리!

끝나고나서도 다리가 부들거려서 침대에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는 꽃님양. 

저보고 너무 조절을 잘한다며 능력자오빠랍니다

끝나고 나서는 처음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모드. 

방 문에 나서기전에 한 번더 꼬옥 안아주는 꽃님양

수고많이했다면서 식사 꼭 하고가라며 배웅해주네요.

아아아 서비스전에 받았던 강간코스 매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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