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에대장

안마 기행기


존에대장

민철희 0 134,323 2020.11.21 20:56
돌벤져스
11/21
연우
야간
10점

앞전에 다른 언니를 보고나가면서 


실장님께 추천부탁드린적이 있었죠~


그때 실장님이 연우가 예쁘다고


언제 한번 꼭 보시라고 얘기해주시더라고요 ㅋ


오늘 오자마자 갑자기 그때 생각이나서 ㅋ


반신반의 했지만 대개 추천은 열에 아홉은 좋았던터라


실장님 한번 믿고 예약했져 ㅋ


초저녁에 온지라 와서 저녁 간단하게 먹고

 

기다리고있다가 바로 방 고!


미의 기준이라는게 사람마다 틀릴수 있었지만


연우..확실히 예쁘더군요..불호가 없을만한 얼굴?


전형적인 동양미인상 이네요 ㅋㅋ


대개 얼굴만 이쁘면 서비스가 좀 떨어지거나


마인드적인 부분에서 안좋을수있는데


연우는 그런거없더군요..


나이는 어려보이는데 뭔가 되게 조숙한? 성숙한?


느낌도 강했고 애인모드쪽으로도 좋아


왜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지 알겠더라고요~


물다이도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타고


침대에서 스킬이 죽었습니다 정말..


꼭 붙어가지고 둘이 얼마나 정열적으로 했던지


쌀쌀한 이 날씨에도 한증막 온것처럼 땀 범벅이었네요 ㅎㅎ


사실 원래 마무리도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었는데


연우가 느끼면서 아랫입술 깨무는거 보고 여기서 제가


훅 간거같아요..ㅋㅋ 평소보다 빨리 마무리해서 괜히...ㅋ


연애 끝나고 대화하면서 몇 마디 주고받다보니


사람도 참 괜찮다~느낌 받았네요~


원래 돌벤져스 지명 몇 없었는데


지명 하나 추가하게 생겼네요..ㅋㅋㅋ


좋은 언니 발굴은 계속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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