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11.03 05:45
청순함이 가득 모델급와꾸 모델급몸매 지명으로 볼수밖에 없는 여인네
내가좀한다구| 배터리 | |
| 샤샤 |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술기운이 날 샤샤언니에게로 이끈다
이름까지 기억하는걸보면 완전 뇌리에 꽂혔나보다 ㅋㅋ
스타일 미팅없이 샤샤언니 지명하고
기다리는 사이 시원하게 깜끔하게 사우나를 ~~
술기운에 잠시 졸았나보다
눈을 비비며 샤샤언니방으로 들어간다
저번 처럼 하얀피부의 섹한눈빛 눈웃음을발산해주면서 방갑게 반겨주는 샤샤언니
170의 키에 A+ 아담 하얀몸과 이쁜가슴
몇일 안되서 방문한터라 잘 ~~ 기억해준다
애교발산의 느낌 좀 받고
샤워하고 서비스는 미뤄둔채로 침대위로 갈라는데
물기 닦아주면서 저번보다 찐하게 BJ를 해주준다
그 느낌 ~ 밑에서 날 올려보는데 바로 꼴릿해지면서 풀기립이된다
풀기립된 존슨을 만지작거려주며 침대위에서 여친처럼~~ 또 애교발산 ~
가슴을 사르르 녹아내리게하고선 애무로 온몸을 흠뻑 적셔주는데
나도 지지않고 샤샤언니를 확 그냥~~ 미치게 만들어본다
애교가섞여 터지는 리액션이 너무 이쁘게만보이고
연애를 하면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그러는데
본인이 더 ~~ 느낄라고하니깐 발사를 참아보며 끝까지 열심히 해보긴했지만
결국 ~~ 마직막엔 GG를 치며 내가 졌소를 외쳐본다
연애 할땐 하드한 섹드립과 엄청난 신음소리가 귀를 강타
지명이란걸 잘~~ 모르고 다녔는데
이제 지명이 생긴듯한 기분이다
샤샤 언니 또 보로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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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19.11.0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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