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어 와꾸가 인형이다 인형이 말을하네? C컵가슴까지

안마 기행기


진짜 미쳤어 와꾸가 인형이다 인형이 말을하네? C컵가슴까지

대담선생 0 16,473 2019.10.27 01:38
배터리
조이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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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배터리안마의 조이언니입니다.
깔끔하고 민삘에 이쁘다는 말에 호기심이 가더군요.
그렇게해서 만나게 된 조이은
아주 좋은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청순하면서 사랑스런 이미지인데
들었던 말처럼 이쁘요~~기분 조아집니다
애인모드까지 좋아서 처음 보는데도 오빠 오빠 이렇고 저렇고 하며 잘 이야기합니다
요런 모습을 보고 삼촌미소를 짓고 싶어 이렇게 달린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이을 부드럽게 리드해나가며 대화를 해나가봅니다.
서비스를 받고 싶은 생각이 없었네요.
조이 옆에 자리잡고 누워 사랑의 밀어를 속삭여봅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아보며 언냐와의 연애를 시작했네요.
최대한 부드럽게 과정을 이어나갔습니다.
야들한 가슴이 눈앞에 있음에도 최대한의 절제로 참아내며
부드럽게 터치를 해봅니다.
맘 속으로는 거친 상남자가 되고픈 생각이 가득했지만 지켜줘야하니까요~^^
조이의 가슴으로 시작해 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자극해나가니
조이도 점점 느껴가기 시작합니다.
분위기를 이어나가기위해 조이의 애무를 과감히 포기하고
콘돔장착을 한 손으로 하며 계속해서 애무를 지속.
장착 완료 후 조이의 몸 속으로 부드럽게 진입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로맨틱한 분위기에 굉장히 약한 편이라 금방 신호가 찾아오더군요.
최대한 오래하고픈게 남자의 심리지만 이번만큼은 멈추고픈 생각이 들지않아
그대로 몸을 움직이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에도 한동안 조이를 끌어안은채 여운을 즐겼네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은 아쉬운 마음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조이도 나와 같은 마음인지 배웅의 찐한 키스를 마지막으로 나누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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